유머^^

어느할머니가

좋은정보세상 2024. 2. 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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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 오는데

용변이 급하고 집은
멀고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찿아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옷에 쌀것 같은데
(환장 하것네)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출납 창구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
마침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깔아 놓고
큰 것을 보았다.

종교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 수 없어

신문지를 잘 포장을 하여
집에 가지고 오려고

옅구리에 끼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기다리고 있었던지
검은 오토바이...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
오고 있었다.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
.
야~그건 아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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