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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
.
.
.
..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 같아!.."
두번째.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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