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287

[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한 아가씨가, "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 그러자 한 아가씨가, "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 또 다른 쭉빵 아가씨는, "야! 맨날 풀만 먹고 염불하는 저런 스님이 뭐가 움직이겠냐?" 옆에 있던 딴 아가씨가, "아니야, 그래도 인간인데 본능이야 없겠어?" 어쩌구 저저꾸 떠드는 소리를 들은 스님이 옆눈으로 지긋이 째려 보더니 갑자기 목탁을 부서져라 때리면서 하는 염불... "조~오바라 몬묵~나" "조오~바라 ~몬~묵나" "아안~조서 ~몬~묵찌" 조~오~바라 조~오~바라~ 아~안~조서 ~몬묵찌~~~~ 공양이 끝난 뒤 상좌승이, "아니 스님! 염불하..

유머^^ 2024.05.05

[식인종 추장과 예쁜 처녀]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처녀가 한 명 잡혀 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식인종 추장과 예쁜 처녀]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처녀가 한 명 잡혀 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추장은 그 여자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나한테 시집와 편히 살겠느냐? 오늘 나의 식탁에 오르겠느냐?" 그러자 이 여자는 죽는 것보다는 시집을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끝에 기발한 생각을 했다. "저하고 결혼을 하려면 3가지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라." "먼저 18캐럿짜리 다이아 반지를 선물해야 하거든요." 그러자 추장이 말했다. "얘들아! 어서 가서 18캐럿짜리 다이아 반지 가지고 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반지를 가지고 왔다. 긴장한 처녀는 이번엔 더 들어줄 수 없는 주문을 생각하고 말했다. "두번째는 멋..

유머^^ 2024.05.05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여기 그 제목들만 모았습니다. 드릴부인 구멍팠네. 수박부인 겉 핥았네. 자라부인 뒤집혔네. 주걱부인 뺨 맞았네. 물소부인 물올랐네. 하마부인 입 벌렸네. 국회부인 멱살 잡았네 스팀부인 열 받았네. 똥개부인 맛이 갔네. 냄비부인 몸 달았네. 콘돔부인 찢어졌네. 순대부인 장터졌네. 낙지부인 꿈틀대네. 일산부인 자유로 달리네 애마부인 올라탔네. 조개부인 벌어졌네. 풍선부인 부풀었네. 감자부인 씨 말랐네. 겨자부인 톡 쏘았네. 맥주부인 김 빠졌네. 카드부인 연체 됐네 식칼부인 칼 갈았네. 만두부인 속 터졌네. 오이부인 부러졌네. 돼지부인 살떨렸네...

유머^^ 2024.05.05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가지고는 하는 말이 " 잘해! 알았어? 꾀부리지 말고. 시원찮으면 알지? 50대 : 하마(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60대 : 한거여? 안 한거여?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거여?

유머^^ 2024.05.05

찌그러진냄비에도고구마는삶아진다

나이 많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목격했다. "어머!!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스러버라...." 이때....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하신다.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인생은 70부터지. 젊은 것들이 인생을 알겄나...

유머^^ 2024.05.04

당신이참아야지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겨?"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 . . . . . . . 이런~~~

유머^^ 2024.05.04

지갑도둑이야기조개만지는것으로착각

지갑을 소매치기당한 여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에 있었어요." 경찰 : "아니 그럼 치마 속에 손이 들어갔군요?" 여자 : "네" 경찰: "아니 손이 들어오는걸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 알기는 알았어요"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 지갑을 노린건 줄 몰랐지요. 딴 건줄 알고........." . . . . 경찰 : .............헐!!!!

유머^^ 2024.05.04

러브호텔단골부부쑤셔데고들나오면서들켜싸움시작

중년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두 사람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주인이 싸움을 뜯어말리면서 하는 말..... . . . . . . . . . . . . . . . . “아이고 참!!! "단골끼리..

유머^^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