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묻지마 관광]
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
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또 한 사람은 앞니가 빠져있었다.
두 여자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여자가
코 큰 남자랑 짝이 되었다.
이윽고 러브호텔에서 거시기 한판을 벌이는데
막상 코 큰 남자는 의외로 힘을 못쓰는 반면에
옆방의 친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법석이었다.
거사가 끝나고 두 여자가 다시 만났다.
"얘, 코 큰 놈 별거 없더라...
넌 악을 쓰던데... 그 남자 그렇게 좋았니..?"
그러자 앞니가 빠진 남자랑 짝이 된 친구가
"말도 마라 얘,
,
,
,
,
,
,
,
,
,
,
,
,
,
,
,
,
,
,
이빨 사이에 젖꼭지가 끼어서
죽는 줄 알았어~"
ㅍㅎㅎㅎ~~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등학교 수학시간(19금) 여선생이 한 남자아이에게 숙제를 안해 온 벌로 1에서 10까지를 쓰도록 했다. 이 녀석 1에서 9까 (0) | 2025.03.29 |
---|---|
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찾아왔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 (0) | 2025.03.29 |
[진실]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소. 젤 못생기고 돌대가리인 우리 네째 정말 (0) | 2025.03.29 |
[웃자! 웃자] 가려우면 긁어야지~~~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 (0) | 2025.03.29 |
아기칭구가 생긴 아기댕댕이 #웃긴스토리 더보기 (0)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