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2

폐암과 췌장암 잡는 말린 '살구' 효능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기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폐와 관련된 질병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되고 관심갖게 되는데요. 폐암은 우리가 생각했을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 혹은 간접흡연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걱정되는 폐암과 췌장암이지만 충분히 음식으로 예방할수 있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완치가 가능하고 평생을 살수 있는 질병입니다. 폐암과 췌장암을 반드시 낫게 해준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며 도움을 주고 이로운 점을 준다는 점에서 조금씩 먹어보면 좋은 살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살구를 먹어본적도 있고 살구를 말려서 꼭꼭 씹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살구의 효능**** 살구는 간에 필적할 정도로 헤모글로빈 재생효력이 뛰어나고 폐암과 췌장암을 예방하는 과일로 각광..

좋은글^^ 2021.05.29

췌장암을 암시하는 증상 5가지

​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힘들고, 생존율이 낮은 치명적인 암이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최초 진단 후 5년을 넘겨 살아남은 이는 단 8%. 4단계 환자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환자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낮아서 겨우 3%에 불과했다. ​ ​ ▶ 황달 ​ 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눈과 살이 누렇게 되는 병. 담관은 췌장을 지나간다. 그런데 암세포가 췌장 윗부분에 자라고 있다면? 담관을 압박해 담즙이 혈류에 쌓이게 된다.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종양외과 과장 다니엘 라바우 박사는 "눈의 흰자위, 그리고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면 바로 의사에게 상담하라"고 말한다. 콜라 색깔의 소변을 보거나 밝은 찰흙 색깔의 대변을 보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 ​ ▶ 기름기 ​ 췌장은 지방을 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

건강정보^^ 202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