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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싶을땐 .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아직 죽지

◈ 죽고 싶을땐.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아직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터져 죽습니다》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그래두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일에 맞서서 두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죽습니다》흑시나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궁금해 죽습니다》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 때 긁어 보세요.반드시 꽝일 것입니다. 《열 받아 죽습니다》그래도 죽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로 뛰쳐 나가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 일수록 좋습니다. 《쪽 ..

유머^^ 10:34:16

✅ 좁은데 욕봤다."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 좁은데 욕봤다."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라는 문제였다.답은"작은차 큰 기쁨" 이었다."신랑은 퇴근하자마자아내에게 문제를 냈다.여보!"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를6자로 줄이면 뭐게?".....!......."좁은데 욕봤다."ㅎㅎㅎㅎ

유머^^ 10:29:53

[가정부 누나와 칫솔] 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가정부 누나와 칫솔]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였보고 있었다.이를 본 엄마는 급히 아이를 데리고 가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꾸짖었다.아이는 꾸지람을 들으면서도 궁금해서ㅡ"엄마~근데 가정부 누나 밑에 까만게 그게 뭐야?"당황한 엄마는 몸둘바를 모르고 얼렁뚱땅 둘러댔다."응~~. 그건 칫솔이야!"그 말을 들은 아이의 한마디는 엄마를 분노케 했다." 아~~!!! 그럼 아빠가 매일 가정부 누나 칫솔로 양치하는 구나."헐~ 실화냐???? ㅋㅋㅋ

유머^^ 10:28:27

[아름다운 삶의 기술]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잘못을 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마음 아프게할 때도 있고,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고

[아름다운 삶의 기술]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잘못을 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마음 아프게할 때도 있고,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기도 한다.또한 상대로부터 마음 아픈 일을 겪기도 하고,상대가 쳐 놓은 고통의 그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이럴 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상대가 밉고 너무 괘씸하여 내가 받은 만큼 되갚아 주거나, 아니면 몇 배로 되갚아 주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로 인해 불행이 야기됨으로써 서로가 고통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이럴 때 필요한 것이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는일이다. 물론 당한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용서를 하는 데도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좋은글^^ 10:22:43

오늘의 운세 3월 14일(음력 2월 15일) 쥐 96년생 일이 바쁘지만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면 길하다/84년생 직장 변화는 가능하지만 변

오늘의 운세 3월 14일(음력 2월 15일)쥐96년생 일이 바쁘지만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면 길하다/84년생 직장 변화는 가능하지만 변화 후 후회가 조금 예상된다/72년생 직장에서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동료에게 신임을 받는다/60년생 하는 일이 잘 풀려 자만하기 쉬우므로 마음을 다져야 한다/48년생 건강이 좋으며 가정도 매우 행복하다소97년생 바쁘게 노력하지만 결실은 적게 나타난다/85년생 이해력이 풍부하며 지혜가 뛰어나 하는 일이 원활하다/73년생 변화를 원한다면 시기적으로 조금 이르니 냉정하게 재검토하라/61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니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49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자녀에게 기쁜 소식이 있겠다. 호랑이98년생 친구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으니 마음이 밝아진다/86년생 자신의 능력만 ..

건강정보^^ 05:11:27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 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했다. 참다못한 목사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했다.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하지 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신부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헛치게 되자 자기도 모르게 또,,,"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 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나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쉬나 신부는 또다시,,"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고 욕을 해버렸다.그러자 목사가 무릎을 끓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하나님! 성직자라는 신부가 또 다시 욕을 하였습니다.약속한대로 기도를 ..

유머^^ 05: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