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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당신의 삶이 단조롭고 건조한 이유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예기치

[삶의 향기] 당신의 삶이 단조롭고 건조한 이유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될 때가 있습니다. 또는 아주 가슴 아픈 일로 인해 가슴이 시려오는 때도 있으며, 주변의 따뜻한 인정으로 인해 가슴이 훈훈해지는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게 다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기쁘고, 살아 있기 때문에 절망스럽기도 하며, 살아 있기 때문에 햇살이 비치는 나뭇잎의 섬세한 잎맥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삶이 단조롭고 건조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내가 살아 있음을 느껴 보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는 얼마나 살 만한 것인지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좋은글^^ 2025.03.12

[신혼 첫날밤의 실수] 신혼 첫날밤 공식 행사를 무사히 치른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수도 없고

[신혼 첫날밤의 실수]신혼 첫날밤 공식 행사를 무사히 치른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수도 없고 고민하다가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친구: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신랑: 무리한건 아닌데~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친구: 야~이 친구야 나한테 얘기해봐 응?신랑: 사실은 말야! 니하고 총각때 여자하고 자면서 팁주는 버릇이 생겼잖아.?친구: 그런데 ~빨리 말해봐.신랑: 첫날밤 우리 둘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포도주가 두사람 다 좀 취했었지~.공식 행사를 마치고서 말야.나도 모르게 마누라한테 30만원을 줬잖니~~.친구: 그래? 조심 좀 하지 괜찮겠지 뭐~~니 마누라는 용돈 줬다고 생각 하겠지 뭐~신경 쓰지마라.신랑: 그게 아냐~마누라가 글쎄..

유머^^ 2025.03.12

어느 부부가 아주 오랜만에 뜨겁게 사랑을 나눴다.. 오랜만에 일을 치뤄서 일까 남편이 넘 빨리 끝내 버렸다 이에 안달이난 부인이 코

어느 부부가 아주 오랜만에 뜨겁게 사랑을 나눴다..오랜만에 일을 치뤄서 일까 남편이 넘 빨리 끝내 버렸다 이에 안달이난 부인이 코 먹은 소리로 한번 더~엉 ?머쓱해진 남편이 부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남편 : 자갸? 자기두 응가하고 나서 바로 또 응가 못하지?하루는 지나야 나오자녀... 이것두 마찬가지야. 하루는 지나야 돼!부인 : 칫~ 내 친구 남편은 연달아 3번씩 한다드라~남편 : 그건 병이지~부인 : 그게 왜 병이야?남편 : 바부야 배탈나믄 싸고와도 또 싸고 화장실 들락날락 하는거 몰라 ? 이에 말문이 막힌 부인이 속으로 중얼거렸다.(빙신×× 주둥이만 살아 가지고) ㅋㅋ

유머^^ 2025.03.12

[왜 하필 그게 아프냐?] 어느날 미국 사는 셋째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여보시유~ 영자: 아버지세유? 저 셋째 미국

[왜 하필 그게 아프냐?]어느날 미국 사는 셋째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아버지: 여보시유~영자: 아버지세유? 저 셋째 미국 영자예유.아버지: 응 그려~ 영자: 그간 무고 하시구 엄마도 잘 계시쥬~?아버지 : 응 그려! 니도 잘 살고 있제?영자: 예~ 근데 곧 아버지 칠순인데 지가 못갈 것 같네유~아버지 : 아니 왜? 애비 칠순인데 와야징~니 보구 싶구마.영자: 제 남편 죠지가 아파서유~~~아버지: 머시라? 니 남편 조지 아프다고? 왜 하필이면 거기가 아프다냐?영자: 제 남편 거시기가 아니라 남편 죠지 부라운이 아프다니까요.아버지 : ( 아버지는 역시 잘 못알아 듣고) 뭐라꼬? 니 신랑 조지 부러졌다는구! 헉........ 아니 왜 하필 그게 부러지냐? 그래도 미..

유머^^ 2025.03.12

[너~~ 해 봤니???] 10대 - 조심스레 "너 해 봤니??" 20대 - 당당하게 "오빠! 할래??" 30대 - 느

[너~~ 해 봤니???]10대 - 조심스레 "너 해 봤니??"20대 - 당당하게 "오빠! 할래??"30대 - 느끼하게 "오늘 따라 삼삼하구만..."40대 - 애처롭게 "피곤한데 하루만 쉬면 안될까?"50대 - 더 애처롭게 "정말 피곤한데 이번주는 쉬면 안될까??"60대 - 감격하며 "여보! 나섰어... 어여와..!"70대 - 비아그라 내밀며 "영감, 늦지 않았어..."80대 - 비아그라 내던지며 "띠발... 효과도 없구만~

유머^^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