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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정장] 어느 할머니가 밤에 며느리 방에 불쑥 들어갔다. 그러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밤의 정장] 어느 할머니가 밤에 며느리 방에 불쑥 들어갔다. 그러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 었다. 민망스러운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 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 밤에는 이게 정장이죠~~~호 ㅡ호ㅡ"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그것이 멋있게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홀딱 벗고 누워 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 며느리가 그러는데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그럼! 좀 다려서 입어~~" ㅍㅎㅎㅎㅎ

유머^^ 07:50:11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 있게 된다.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 수록 필요하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늘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

좋은글^^ 07:44:14

[무엇이든 기대없이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무엇이든 기대없이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산은 그냥 산이고, 바다는 바다고, 하늘은 그냥 하늘일 뿐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바라는 것 없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겁니다. 바라는 것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무엇이든 기대 없이 좋아해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듯이 산을 좋아하듯이. -법륜 ‘인생수업’ 중-

좋은글^^ 07:11:46

오늘의 운세 5월 6일(음력 3월 28일) 쥐 96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차츰 좋아진다/84년생 걱정하는 일이 해결되

오늘의 운세 5월 6일(음력 3월 28일) 쥐 96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차츰 좋아진다/84년생 걱정하는 일이 해결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72년생 금전적인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60년생 자동차 교환을 원하면 한 번 더 가족과 의논하라/48년생 자녀 직장 문제로 걱정이 있으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소 97년생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85년생 부진하게 진행 중인 일이 지인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73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면 좋은 결실이 돌아온다/61년생 오후에 재물이 들어오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49년생 가족과 외출하면서 좋은 소식을 전화로 듣겠다 호랑이 98년생 매사 일 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상관의 신임을 받는다/86년생..

건강정보^^ 06:09:54

[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한 아가씨가, "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 그러자 한 아가씨가, "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 또 다른 쭉빵 아가씨는, "야! 맨날 풀만 먹고 염불하는 저런 스님이 뭐가 움직이겠냐?" 옆에 있던 딴 아가씨가, "아니야, 그래도 인간인데 본능이야 없겠어?" 어쩌구 저저꾸 떠드는 소리를 들은 스님이 옆눈으로 지긋이 째려 보더니 갑자기 목탁을 부서져라 때리면서 하는 염불... "조~오바라 몬묵~나" "조오~바라 ~몬~묵나" "아안~조서 ~몬~묵찌" 조~오~바라 조~오~바라~ 아~안~조서 ~몬묵찌~~~~ 공양이 끝난 뒤 상좌승이, "아니 스님! 염불하..

유머^^ 2024.05.05

[식인종 추장과 예쁜 처녀]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처녀가 한 명 잡혀 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식인종 추장과 예쁜 처녀]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에 처녀가 한 명 잡혀 왔다. 추장이 가만히 보니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추장은 그 여자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나한테 시집와 편히 살겠느냐? 오늘 나의 식탁에 오르겠느냐?" 그러자 이 여자는 죽는 것보다는 시집을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끝에 기발한 생각을 했다. "저하고 결혼을 하려면 3가지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라." "먼저 18캐럿짜리 다이아 반지를 선물해야 하거든요." 그러자 추장이 말했다. "얘들아! 어서 가서 18캐럿짜리 다이아 반지 가지고 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반지를 가지고 왔다. 긴장한 처녀는 이번엔 더 들어줄 수 없는 주문을 생각하고 말했다. "두번째는 멋..

유머^^ 2024.05.05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여기 그 제목들만 모았습니다. 드릴부인 구멍팠네. 수박부인 겉 핥았네. 자라부인 뒤집혔네. 주걱부인 뺨 맞았네. 물소부인 물올랐네. 하마부인 입 벌렸네. 국회부인 멱살 잡았네 스팀부인 열 받았네. 똥개부인 맛이 갔네. 냄비부인 몸 달았네. 콘돔부인 찢어졌네. 순대부인 장터졌네. 낙지부인 꿈틀대네. 일산부인 자유로 달리네 애마부인 올라탔네. 조개부인 벌어졌네. 풍선부인 부풀었네. 감자부인 씨 말랐네. 겨자부인 톡 쏘았네. 맥주부인 김 빠졌네. 카드부인 연체 됐네 식칼부인 칼 갈았네. 만두부인 속 터졌네. 오이부인 부러졌네. 돼지부인 살떨렸네...

유머^^ 2024.05.05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가지고는 하는 말이 " 잘해! 알았어? 꾀부리지 말고. 시원찮으면 알지? 50대 : 하마(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60대 : 한거여? 안 한거여?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거여?

유머^^ 2024.05.05

[꼭 만나야 할 사람] . 1.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2. 언제나

[꼭 만나야 할 사람] . 1.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2.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3. 이메일,편지,카톡,전화로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4.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5.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6.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7.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8.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

좋은글^^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