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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여기 그 제목들만 모았습니다. 드릴부인 구멍팠네. 수박부인 겉 핥았네. 자라부인 뒤집혔네. 주걱부인 뺨 맞았네. 물소부인 물올랐네. 하마부인 입 벌렸네. 국회부인 멱살 잡았네 스팀부인 열 받았네. 똥개부인 맛이 갔네. 냄비부인 몸 달았네. 콘돔부인 찢어졌네. 순대부인 장터졌네. 낙지부인 꿈틀대네. 일산부인 자유로 달리네 애마부인 올라탔네. 조개부인 벌어졌네. 풍선부인 부풀었네. 감자부인 씨 말랐네. 겨자부인 톡 쏘았네. 맥주부인 김 빠졌네. 카드부인 연체 됐네 식칼부인 칼 갈았네. 만두부인 속 터졌네. 오이부인 부러졌네. 돼지부인 살떨렸네...

유머^^ 2024.05.05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가지고는 하는 말이 " 잘해! 알았어? 꾀부리지 말고. 시원찮으면 알지? 50대 : 하마(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60대 : 한거여? 안 한거여?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거여?

유머^^ 2024.05.05

찌그러진냄비에도고구마는삶아진다

나이 많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목격했다. "어머!!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스러버라...." 이때....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하신다.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인생은 70부터지. 젊은 것들이 인생을 알겄나...

유머^^ 2024.05.04

당신이참아야지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우는겨?" 아내는 서럽게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 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 . . . . . . . 이런~~~

유머^^ 2024.05.04

지갑도둑이야기조개만지는것으로착각

지갑을 소매치기당한 여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에 있었어요." 경찰 : "아니 그럼 치마 속에 손이 들어갔군요?" 여자 : "네" 경찰: "아니 손이 들어오는걸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 알기는 알았어요"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 지갑을 노린건 줄 몰랐지요. 딴 건줄 알고........." . . . . 경찰 : .............헐!!!!

유머^^ 2024.05.04

러브호텔단골부부쑤셔데고들나오면서들켜싸움시작

중년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두 사람이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주인이 싸움을 뜯어말리면서 하는 말..... . . . . . . . . . . . . . . . . “아이고 참!!! "단골끼리..

유머^^ 2024.05.04

오늘깁이박아주고뜨겁게사랑속옷도안입고꼬마에게들킴,,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아들은 곧 아빠가 알몸이라는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빠가 할말을 잃고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인다...??? . . ᆞ ᆞ "아빠도 오줌 쌌지~~~???" ㅋㅋ 오늘도 웃으시고

유머^^ 2024.05.04

어느날밤이상한소리엄마배에바람섷는데요

아빠와 엄마가 자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 틈새로 들여다 보았다. 아빠는 옷을 다 벗고 누워있고, 엄마가 아빠 배 위에 올라가 있다. 이상하게 생각한 아들이 다음날 아침, "엄마! 어제 밤에 아빠 배 위에서 뭐 했어?" 깜짝 놀란 엄마는...... "그거 별거 아니냐. 아빠 배가 너무 불어서 살 빠지라고 눌러 준거야!!!" "그래? "엄마!, 그래봐야 소용없어. 엄마 없을땐 옆집 아줌마가 와서 고추에다 바람을 넣던데???" . . . . . 헉! 엄마는 바람 빼고, 옆집 아줌마는 바람 넣고.......ㅋㅋㅋㅋ

유머^^ 2024.05.04

밤일과낯일

1.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그래, 그래, 니 잘 났다." 2. 낮일을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돈이 3.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4.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지랄이?"

유머^^ 2024.05.04

버스여서생긴일혀마고추가커지고있어

엄마와 네살짜리 아들이 함께 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없어 모자는 앉아있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있었다. 얼마 못가 아들이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엄마 다리아파~~~~" 아들의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하자.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아들이 계속 칭얼거리자, 학생이 말했다. "그럼~형아 무릎에 앉을래?" 남학생은 네살짜리 꼬마를 무릎에 앉혔다. 근데 문제는 다음 정거장이었다. 다음 정거장에서 버스에 올라탄 쭉쭉빵빵 미니스커트 아가씨. 그녀는 초미니스커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다. 몸매는 황홀 그자체! 그런데 하필이면 쭉쭉빵빵 미니스커트 아가씨가 남학생 앞으로 온 것이다. 순간, 조용한 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한마디... . . . . . . . "엄마, 형아 꼬추가 커..

유머^^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