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1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져 수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서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있었다.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져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여러개의 푯말이 있는것을 보고 얼른 혜엄처 갔다.그중에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 거시기를 가렸는데 사람들이 처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그 푯말에는 "위험! 수심2미터! 자신 있는분만 들어오세요"얼굴이 새 빨개진 아가씨는 그 푯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사람들이 더욱 웃는것이였다 "남성용! 옷 벗고 들어오세요!!다시버리고 또 다른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제는 데굴떼굴 구르며 웃는다."대인5천원, 소인3천원. 20명이상 할인해 드립니다."울쌍이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다른 남은 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있..

유머^^ 2025.04.01

[소중한 너] 맑고 고운 눈망울이 좋은 것만 바라보아 예쁜 눈웃음 가득하기를 밝고 활기찬 발걸음이 터벅터벅 힘없이 걷는

[소중한 너] 맑고 고운 눈망울이좋은 것만 바라보아예쁜 눈웃음 가득하기를 밝고 활기찬 발걸음이터벅터벅 힘없이 걷는 일 없게희망의 발걸음 되기를 가끔 누군가에게언짢은 소리 들어도빨리 지우고 그러려니 하기를 사소한 걸 가슴에 담아상처받고 절망하며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착하고 여린 마음에송곳처럼 박히는 아픔도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너세상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너하루하루 제발 마음 다치지 않기를 -조미하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중-

좋은글^^ 2025.04.01

[사모님 긴장하셨어요?]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사모님 긴장하셨어요?]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그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하다가 남자 파트너에 안겨서 춤을 추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자꾸 스텝이 꼬였다.남자 파트너가 귀에 대고"사모님! 긴장하셨어요?"라고 했더니~주부가 대답했다....."네! 30포기 했어요"^"ㅍㅎㅎ

유머^^ 2025.04.01

시골에서 혼자 사는 달봉이는 애완용으로 원숭이 한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척척 잘도 하더란다. 여름날 저녁, 후덥지근한 날

시골에서 혼자 사는 달봉이는애완용으로 원숭이 한마리를 샀는데 뭐든지 시키는 일을 척척 잘도 하더란다.여름날 저녁,후덥지근한 날씨에 시달리다 시원한 냇가로 나가 옷을 벗어 던지고데리고 온 원숭이에게 등을 밀어 달라고 했는데 원숭이는 엎드린 달봉이를바로 눕히더니앞가슴을 밀어 대는것이 아닌가!"야 ! 등 좀 잘 밀어 달라니까?"그러나 원숭이는 또 달봉이를 바로 눕히고 앞가슴을 박박 밀어 댔다."야! 시풀노무시키야!등을 밀란말이야, 등을!!"화가난 달봉이원숭이의 머리를사정없이 쥐어박고냇물속으로 풍덩들어가 버렸다.머리통을 어루만지며눈물을 찔끔거리던 원숭이가 물속의 달봉이를 째려보며 하는말...................ᆞ"우쒸!!!!!!!꼬리 달린 쪽이 등이 맞는디?꼬리도 ㅈ 만한게...,! 니기미 말이 많으 ..

유머^^ 2025.04.01

모 은행에 매월 15일 12시만 되면 70 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 나이 50에 저런 재력있는 할

모 은행에 매월 15일 12시만 되면 70 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지점장이, "참 내 나이 50에 저런 재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하시는 분이기에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키십니까?" "응,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살지."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한번 할텐가?" "무슨 내긴데요?" "그냥 아무 거나 다 해요. 내기면 다~ 하지." "아, 무슨 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 갠가?" "두 개죠." "그래, 함세. 이번 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불알이 세 개가 될걸세" "아이 할머니 그런 일은 없어요" "아, 내기하자..

유머^^ 2025.04.01

마음을 아끼고 싶은가요? 때로 아껴두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때로 버리지 않고 싶은 것도 있지요. 그러나 마음은 아껴야 할 이유

마음을 아끼고 싶은가요?때로 아껴두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때로 버리지 않고 싶은 것도 있지요.그러나 마음은 아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마음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서 퍼내어도 퍼내어도마음속에 있는 사랑은 마르지 않습니다.나누고 베풀면 오히려 더 채워지는 것이 마음의 샘입니다.내 마음속 황금 연못을 아끼지 마세요.퍼내면 퍼 낼수록 더 채워지는 사랑도 아끼지 마세요.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중-* 오늘의 고사성어 : edusns.co.kr* 세상의 모든명언 :

좋은글^^ 2025.04.01

[공부 좀 하세요] 신부님이 차를 몰고 가는데 아리따운 수녀님이 서있다 차를 세우고 수녀님을 태우고 가는데 수녀가

[공부 좀 하세요]신부님이 차를 몰고 가는데아리따운 수녀님이 서있다차를 세우고 수녀님을 태우고가는데수녀가 다리를 꼬고 앉는데치마사이로 아름다운 다리가 보였다신부가 무의식인척 하면서다리에 손을 댔다그러자 수녀가♡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 하시죠♡신부는 당황해서 얼른 손을 뗐다또 한참을 가다가 기어를바꾸는척 하면서 삼삼한 다리에또 손을 댔다수녀는♡신부님 시편 129장을 기억하고있냐고요♡♡신부는죄송합니다 믿음이 부끄럽습니다♡드디어 수녀원에 도착해서차에서 내린 수녀는 신부를 한참쳐다보다가 수녀원으로 들어갔다신부는 성당에 도착해서성경책을 꺼내 시편 129장을 잽싸게읽어봤다129장은.......계속 해라그리고 찾아라좀더 올라가면 영광이 있을지어다

유머^^ 2025.04.01

◇ 아침 사과는 금! 사과의 8가지 놀라운 효능 사과가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매일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 아침 사과는 금! 사과의 8가지 놀라운 효능사과가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매일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하게 된다"라는 속설까지 있는데요.사과를 먹어야 하는 이유 8가지에 대해 소개합니다.1. "유해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과"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식이섬유 4그램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펙틴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펙틴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는 물질로, 유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합니다.2. "포만감 지속"사과가 제공하는 식이섬유는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 시켜줍니다. 우리의 몸은 설탕이나 정제된 곡물에 비해서 복합 식이섬유를 소화하는 데에 더욱 오랜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

건강정보^^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