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9

★ 응급실에 관한 중요한 사실 ★ 병원 응급실에서는 6시간 이상 머무르면.. 입원 처리돼 진료비가 적게 나옵니다. 지난달 말 한

★ 응급실에 관한 중요한 사실 ★ 병원 응급실에서는 6시간 이상 머무르면.. 입원 처리돼 진료비가 적게 나옵니다.지난달 말 한밤중 3살짜리 어린 딸의 배가 빵빵하게 부풀 자 덜컥 겁이 난 A씨는.. 황급히 서울대병원 어린이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장중첩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검사에 이어 초음파, 관장까지 거친 뒤 수액을 맞으며,, 5시간 넘게 병원에 머무른 채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이때 한 간호사가 별다른 설명 없이 아직 남은 수액 주사를 제거 하고 "돌아가셔도 된다"고 해서 진료비 정산까지 마쳤지만, 아이는 다시 울기 시작했고, 퇴원을 취소한 채 대변 검사를 포함해 몇 가지 검사를 더 진행하게 됐습니다.이렇게 검사를 더 받았지만 오히려 진료비는 애초 20만원..

건강정보^^ 2025.04.08

[묻지마 관광] 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 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묻지마 관광]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또 한 사람은 앞니가 빠져있었다.두 여자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여자가 코 큰 남자랑 짝이 되었다.이윽고 러브호텔에서 거시기 한판을 벌이는데 막상 코 큰 남자는 의외로 힘을 못쓰는 반면에 옆방의 친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법석이었다.거사가 끝나고 두 여자가 다시 만났다."얘, 코 큰 놈 별거 없더라...넌 악을 쓰던데... 그 남자 그렇게 좋았니..?"그러자 앞니가 빠진 남자랑 짝이 된 친구가 "말도 마라 얘, ,,,,,,,,,,,,,,,,,,이빨 사이에 젖꼭지가 끼어서 죽는 줄 알았어~"ㅍㅎㅎㅎ~~

유머^^ 2025.04.08

[폭로] 젊고 예쁜 가정부가 남편과 바람이 난 것 같아 의심하던 주인 아주머니는 고민 끝에 결국 가정부를 해고해 버렸다.

[폭로]젊고 예쁜 가정부가 남편과 바람이 난 것 같아 의심하던 주인 아주머니는 고민 끝에 결국 가정부를 해고해 버렸다. 가정부는 화가 치밀었는지 주인 아줌마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삿대질을 해댔다."흥,내가 아줌마보다 더 요리솜씨도 좋고 예쁘니까 샘 나서 날 내쫓는 거지요?""야! 누가 그런 소리를 해?""누구긴 누구야, 주인 아저씨지. 또 있어. 밤일도 그렇게 못한다며?""뭐야? 주인 아저씨가 그런 소리까지 해?"그러자 가정부는 가방을 챙겨 들고 나가며 이렇게 쏘아붙였다........."아니.....정원사 아저씨가요!" ㅋㅋㅋ

유머^^ 2025.04.08

[총각 딱지...띠는 날] 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

[총각 딱지...띠는 날]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 놈이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그 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는 것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 소원하나 못들어 주나며 역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 만원이 있었고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아저씨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녀석들은 이게 웬떡이야! 놀라 군대 가는 친구 뿐만 아니라 세명 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방을 예약하고 기다렸다 ^ㄴ^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그리고..

유머^^ 2025.04.08

도진개진

남녀가 우연하게 채팅으로 만났다.여자가 예뻐 보인 남자가 작업을 걸었다.“시내에는 남의 눈도 많고 공기도 좋지 않으니까 시외로 나갑시다.”여자가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신이 난 남자는 차를 몰아 산속 깊이 들어가 으슥한 곳에 멈추고여자를 껴안았다. 여자도 원했다는 듯 착 안겨 들었다.남자가 음흉하게 속삭였다.“여기서?” 여자가 고개를 끄덕였다.세상에나! 이게 웬 횡재인가!남자가 황급히 옷을 벗고 여자의 옷을 벗기려 하자 여자가 말했다.“사실은 저 프로예요. 차에서는 이십 만원이에요.”몸이 한껏 달아오른 남자가 두 말없이 지갑에서 이십만원을 꺼내 주었다.일을 치른 후 서로 옷을 입고, 여자가 머리를 매만지며 남자에게 말했다.“이제 시내로 돌아가요?.”남자가 대답했다..........실은 나도 대리기사요...

유머^^ 2025.04.08

[길]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길]잃어버렸습니다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길에 나아갑니다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길 위엔 그림자를 드리우고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ㄴ 풀 한 포기 없는 내가 이 길을 걷는 것은담 저쪽에 내가 남아있는 까닭이고내가 사는 것은 다만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윤동주

좋은글^^ 2025.04.08

[호랑이 새끼] 옛날에 호랑이 새끼가 살고 있었다. 호랑이는 자기가 진짜 호랑이 새끼인가 아닌가 궁금해서 엄마 호랑

[호랑이 새끼]옛날에 호랑이 새끼가 살고 있었다.호랑이는 자기가 진짜 호랑이 새끼인가 아닌가 궁금해서 엄마 호랑이한테 물었다."엄마 나 진짜 호랑이 맞아.........""그럼, 진짜 호랑이지.."그래도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지 미심쩍어 할머니 호랑이한테 물었다."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아..""그럼 진짜 멋진 호랑이란다.."그제야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 줄 믿고서 길 한복판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다.다른 동물들이 와도 길을 비켜주지 않고서 그렇게 멏분을 걷고 있는데저 끝에서 한 나무꾼이 누구에게 쫓기며 마구 뛰어왔다.그래도 호랑이는 아랑곳 않고 길 한복판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다.그러자 다급해진 나무꾼은 호랑이에게 이렇게 말했다.이-말을 듣고 호랑이는 충격 받아서 그 자리에서 기절 했다..

유머^^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