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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하고 할 때는......고추가왕으로변해>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떻게 하죠? " 남자의 말을 들은 의사는 신비의 명약! 비아그라를 내놓으며 말했다. "이 약은 관계를 갖기 딱 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만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 남자는 약을 가지고 집에 와서 이 기쁜 소식을 알려 주려고 마침 외출 중이던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지금 어디야? "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아마 한시간쯤 후면 도착할 수 있을 거야... "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바로 물을 가지고 와서 약을 먹었다. 그런데 아내가 말했던 한 시간이 훨씬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남편은 점점 초조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가 다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야! 왜 이렇게 늦는건데? " "지금 길이 너..

유머^^ 2024.05.17

[이런 부자를 보고 싶다] ​ 헨리 포드가 영국에 왔을 때의 일이다. 그가 공항안내소로 가서 가장 값싼 호텔을 물었다. ​ 안내원은 어

[이런 부자를 보고 싶다] ​ 헨리 포드가 영국에 왔을 때의 일이다. 그가 공항안내소로 가서 가장 값싼 호텔을 물었다. ​ 안내원은 어리둥절해서 그를 쳐다 보았다. 그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인물이었기에 신문에 입국 기사가 났고, 안내원도 그를 알아 봤던 것이다. ​ "당신이 바로 헨리 포드씨지요? 나는 잘 기억하고 있어요.당신의 사진을 봤거든요." ​ "맞습니다." ​ "당신은 매우 낡은 코트를 입었고 가장 값싼 호텔을 찾고 있습니다. 저번에 당신 아들이 이곳에 왔을 때 최고급 옷을 입고 비싼 호텔을 찾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사실입니다. 내 아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으니까요. 나는 굳이 값비싼 호텔에 묵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어디에 있어도 헨리 포드입니다." 그러나 내 아들은..

좋은글^^ 2024.05.17

[빨리 빼??]너죽을내 드디어 춘화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맹구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빨리 빼??] 드디어 춘화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맹구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사귀면서보니 춘화도 재벌 2세라는것 때문에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을성 싶었다. "그래! 결심했어" 맹구는 고백할 말이 있는데 해도 되냐고 춘화에게 물었다 춘화는 사랑이 가득 담긴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춘화--사실 말인데 네가 첫여자가 아니야 다른 여자가 있었어" 맹구의 고백에 춘화는 의외로 "젊었을때는 누구나 한번쯤 그럴 수 있지!!"하며 웃 어넘겼다 " 한명이 아니야,열명도 넘는다구!!" " 괜찮아요,그게 다 자기가 매력덩어리 라는 증거 에요"~^^ 이렇게 말하며 춘화는 맹구의 몸에 더 밀착시켰다. 맹구는 역시 마음씨도 무척 착하다고 생각하며 또 한마디를 내 뱉었다. ..

유머^^ 2024.05.17

오늘의 운세 5월 17일(음력 4월 10일) 쥐 96년생 많은 업무로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지만 좋아지겠다/84년생 덕망 있게 업무에 임하

오늘의 운세 5월 17일(음력 4월 10일) 쥐 96년생 많은 업무로 스트레스와 고통을 받지만 좋아지겠다/84년생 덕망 있게 업무에 임하니 가족에게 신임을 받는다/72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길 예정이므로 신중하게 검토하라/60년생 마음이 밝으니 가족과 외출하여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48년생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고 가정이 행복하다 소 97년생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85년생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는다/73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61년생 직업 변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면밀하게 검토하라/49년생 현재 건강이 나쁘다면 다음 주부터 점차 나아지겠다 호랑이 98년생 지출은 생길 수 있으나 하는 일은 원활하다/86년생 인내심을..

건강정보^^ 2024.05.17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7.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

유머^^ 2024.05.16

[한 외팔이 사나이가 있었다] 그 사나이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하기위해 산에 올라갔다. 그런데 산에는 아예 두

[한 외팔이 사나이가 있었다] 그 사나이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하기위해 산에 올라갔다. 그런데 산에는 아예 두 팔이 없는 사내가 격렬히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본 순간 외팔이 사나이는 가슴 찡~ 함을 느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삶의 희망이 생긴 외팔이 사나이는 춤을 추고 있는 두팔이 없는사나이에게 다가갔다. "당신은 뭐가 그리 좋아 춤을 추고 있는 거요?" 그러자 두팔 없는 사나이 왈~~~~ . . . . . . . . . . . . .. . . "너도 똥꾸녕 간지러워 봐" ..ㅎㅎ

유머^^ 2024.05.16

[첫 경험] 나는 20살에 처음으로 경험을 했다. 조그만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 그분에게 내 마음을 주었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첫 경험] 나는 20살에 처음으로 경험을 했다. 조그만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 그분에게 내 마음을 주었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그 날 그러나 모든 것이 끝난 지금 나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이런게 어른이 된다는 것일까? 하얀색 위에 선명하게 얼룩진 빨간흔적 내가 실수한건 아닐까? 그러나 후회하진 않는다. 내가 선택한거니까 친구들도 다 경험한 건데 뭐 그러나 그러면서도 자꾸 밀려드는 이 감정은?? . . . . . . . . . 아~ 투표란 이런걸까?...... ㅋㅋㅋㅋㅋ ㅎ 다들 첫 경험 생각 나시나요? 그런데 큰 일 입니다. 이번 대선은 찍을 사람이 없네요~~~

유머^^ 2024.05.16

[50센티]너무큰고추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50센티] 한 남자가 마녀를 찾아가서 말했다.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너무 크다고 상대를 해주지 않아요.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작게 할 수가 없데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마녀가 대답했다. 뒤뜰에 가면 개구리가 있는데 그 개구리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개구리가 '싫다'고 대답하면 물건이 10센티씩 작아질거야! 남자는 마녀의 말대로 뒤뜰에 가서 개구리를 보고 말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대답했다. 싫어! 그러자 물건이 10센티 작아졌다. 다시 남자가 물었다. 나와 결혼할래 개구리가 이번에도 싫다고 대답하자 또다시 물건이 10센티 줄어들어 30센티 되었다. 남자는 아직도 너무 크다고 생각하여 10센티만 더 줄일 생각으로 다시 물었다. 야아, 나랑 결혼할래 개구리가 짜증 섞인 소리로 외쳤다...

유머^^ 2024.05.16

[가정부 누나와 칫솔] 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가정부 누나와 칫솔] 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였보고 있었다. 이를 본 엄마는 급히 아이를 데리고 가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꾸짖었다. 아이는 꾸지람을 들으면서도 궁금해서ㅡ "엄마~근데 가정부 누나 밑에 까만게 그게 뭐야?" 당황한 엄마는 몸둘바를 모르고 얼렁뚱땅 둘러댔다. "응~~. 그건 칫솔이야!" 그 말을 들은 아이의 한마디는 엄마를 분노케 했다. " 아~~!!! 그럼 아빠가 매일 가정부 누나 칫솔로 양치하는 구나." 헐~ 실화냐???? ㅋㅋㅋ

유머^^ 2024.05.14

[묻지마 관광] 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 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묻지마 관광] 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 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또 한 사람은 앞니가 빠져있었다. 두 여자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여자가 코 큰 남자랑 짝이 되었다. 이윽고 러브호텔에서 거시기 한판을 벌이는데 막상 코 큰 남자는 의외로 힘을 못쓰는 반면에 옆방의 친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법석이었다. 거사가 끝나고 두 여자가 다시 만났다. "얘, 코 큰 놈 별거 없더라... 넌 악을 쓰던데... 그 남자 그렇게 좋았니..?" 그러자 앞니가 빠진 남자랑 짝이 된 친구가 "말도 마라 얘, , , , , , , , , , , , , , , , , , , 이빨 사이에 젖꼭지가 끼어서 죽는 줄 알았어~" ㅍㅎㅎㅎ~~

유머^^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