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이야기] 어느 부부가 황소를 사러 가축시장에 갔다. 황소 주인들은 자기소를 팔기 위해 황소마다 안내문을 붙여 놨는데.. 그중 하나는 [지난해 교미100회]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남편을 쳐다 보면서 "이 소는 지난해 100번 했대요"라고 하자 남편은 헛기침만 했다. 그다음 황소앞에는 [지난해교미180회]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입이 떡벌어지면서 "이틀에 한번? 대~단하다!" "당신도 좀 배워야겠어요" 라고 하자 남편은 그 말끝에... 화를내며~~~ . . . . . . . . . . . . . . . . "저 황소가 똑같은 년하고 180번을 했는지 함 물어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