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310

[황소 이야기] 어느 부부가 황소를 사러 가축시장에 갔다. 황소 주인들은 자기소를 팔기 위해 황소마다 안내문을 붙여 놨는데..

[황소 이야기] 어느 부부가 황소를 사러 가축시장에 갔다. 황소 주인들은 자기소를 팔기 위해 황소마다 안내문을 붙여 놨는데.. 그중 하나는 [지난해 교미100회]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남편을 쳐다 보면서 "이 소는 지난해 100번 했대요"라고 하자 남편은 헛기침만 했다. 그다음 황소앞에는 [지난해교미180회]라고 쓰여 있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입이 떡벌어지면서 "이틀에 한번? 대~단하다!" "당신도 좀 배워야겠어요" 라고 하자 남편은 그 말끝에... 화를내며~~~ . . . . . . . . . . . . . . . . "저 황소가 똑같은 년하고 180번을 했는지 함 물어봐라~!" ㅋㅋㅋ

유머^^ 2024.05.11

[염라대왕도 기가 막혀] - 억울한 사연이 있습니다 7, 8, 9층 아저씨들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어 저승에 끌려 갔습니다.

[염라대왕도 기가 막혀] - 억울한 사연이 있습니다 7, 8, 9층 아저씨들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어 저승에 끌려 갔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소연합니다. 짜증나는 염라대왕 차례로 사연을 말해 보라고 합니다. 7층 사는 사람이 먼저 말합니다. "지는 정말 억울하게 죽었걸랑요.. 간만에 회사가 일찍 끝나..집에 일찍 들어갔습니다. 근데 초인종을 아무리 눌러도 이노무 여편네가 문을 안열어 주는 거에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문을 열어 봤는데.... 어랏!....이런....문이 그냥 열리는 거에요. 그래, 이건 뭔가 있다....아무래도 수상해.... 앗!!!! 현관에 못 보던....남자 신발이....? 그래서 방을 뒤지려는 순간... 여편네가 욕실에서 땀을 흘리며 나오는 거에요.. 허걱! 그래, ..

유머^^ 2024.05.11

부잣집 남자에게는 결혼을 고려하는 세 명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세 명의 여자에게 각각 1000만원씩을 주고 한 달 동안

부잣집 남자에게는 결혼을 고려하는 세 명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세 명의 여자에게 각각 1000만원씩을 주고 한 달 동안 그 돈을 가지고 알아서 생활을 하다가 한달 후 다시 만나자고 했죠. 한 달이 지나 다시 만났을 때, 남자는 세 명의 여자에게 그 돈을 어떻게 했는지 물었습니다. 첫번째 여자는 .... 남자의 말을 곧이 곧대로 잘 들어서 딱~ 한 달만에 1000만원을 다 썼다고 대답했고, 두번째 여자는.... 남자를 위해 좋은 물건들을 사들였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여자는..... 돈은 먼지와 같아서 잘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사라지는 법이라 재테크를 잘해서 두배로 불렸다고 대답했습니다. 자~, 그럼 !!! 이 남자는 어떤 여자를 선택했을까요? 과연, 여러분 이라면 누구를 선택 했을까요? . . ..

유머^^ 2024.05.09

[왜 하필 그게 아프냐?] 어느날 미국 사는 셋째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여보시유~ 영자: 아버지세유? 저 셋째 미국

[왜 하필 그게 아프냐?] 어느날 미국 사는 셋째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여보시유~ 영자: 아버지세유? 저 셋째 미국 영자예유. 아버지: 응 그려~ 영자: 그간 무고 하시구 엄마도 잘 계시쥬~? 아버지 : 응 그려! 니도 잘 살고 있제? 영자: 예~ 근데 곧 아버지 칠순인데 지가 못갈 것 같네유~ 아버지 : 아니 왜? 애비 칠순인데 와야징~니 보구 싶구마. 영자: 제 남편 죠지가 아파서유~~~ 아버지: 머시라? 니 남편 조지 아프다고? 왜 하필이면 거기가 아프다냐? 영자: 제 남편 거시기가 아니라 남편 죠지 부라운이 아프다니까요. 아버지 : ( 아버지는 역시 잘 못알아 듣고) 뭐라꼬? 니 신랑 조지 부러졌다는구! 헉........ 아니 왜 하필 그게 부러지냐? 그래도 미제 인디! 아니 일년도 안..

유머^^ 2024.05.09

[방뎅이, 응뎅이, 궁뎅이, 엉뎅이의 차이] 처녀의 엉덩이를 '방뎅이' 라 부른답니다. "왜냐고요?" 항상 '방어'할 자세가 돼있기 때

[방뎅이, 응뎅이, 궁뎅이, 엉뎅이의 차이] 처녀의 엉덩이를 '방뎅이' 라 부른답니다. "왜냐고요?" 항상 '방어'할 자세가 돼있기 때문에... 유부녀의 엉덩이를 '응뎅이' 라 부른답니다. "왜냐고요?" 남편이 원하면 항상 '응'해 주기 때문에... 과부의 엉덩이를 '궁뎅이' 라 부른답니다. "왜냐고요?" 항상 '궁'하기 때문에... 바람난 여자 엉덩이를 '엉뎅이'라 부른답니다. "왜냐고요?" 걸핏하면 엉뚱한 생각만 하기 때문에... (_!_)................... 보통 궁뎅이 (!)...................... 빈약한 궁뎅이 (___!___)............. 살찐 궁뎅이 (___!_)................ 짝 궁뎅이 (_ . _)................. 헐~..

유머^^ 2024.05.08

밝히는남자식별법

▶ 과연 당신은... 1. 첫 만남 여자를 만나서 인사를 할 때 순진한 남자는 간단히 목 인사만 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반드시 악수라는 형식으로 손부터 잡아보고 시작한다. 2. 데이트 순진한 남자는 데이트 할 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지만, 밝히는 남자는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다. 1차...2차...3차...? 3. 이야기 순진한 남자는 여자의 눈을 보면서 혹은 여자의 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여자의 가슴 아래를 보며 이야기한다. 4. 영화 순진한 남자는 여자가 영화 보고 싶다고 말하면 예약해서라도 개봉관으로 데리고 가지만, 밝히는 남자는 일부러 매진 되는 곳만 골라서 다니다가 어쩔 수 없다면서 디비디방으로 데리고 간다. 5. 구두 순진한 남자는 여자와 같이 걸어가다가 여자의 구두굽..

유머^^ 2024.05.07

[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한 아가씨가, "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 그러자 한 아가씨가, "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 또 다른 쭉빵 아가씨는, "야! 맨날 풀만 먹고 염불하는 저런 스님이 뭐가 움직이겠냐?" 옆에 있던 딴 아가씨가, "아니야, 그래도 인간인데 본능이야 없겠어?" 어쩌구 저저꾸 떠드는 소리를 들은 스님이 옆눈으로 지긋이 째려 보더니 갑자기 목탁을 부서져라 때리면서 하는 염불... "조~오바라 몬묵~나" "조오~바라 ~몬~묵나" "아안~조서 ~몬~묵찌" 조~오~바라 조~오~바라~ 아~안~조서 ~몬묵찌~~~~ 공양이 끝난 뒤 상좌승이, "아니 스님! 염불하..

유머^^ 2024.05.05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추억의 '젖소부인 바람났네' 시리즈] 젖소부인이 공전의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 여기 그 제목들만 모았습니다. 드릴부인 구멍팠네. 수박부인 겉 핥았네. 자라부인 뒤집혔네. 주걱부인 뺨 맞았네. 물소부인 물올랐네. 하마부인 입 벌렸네. 국회부인 멱살 잡았네 스팀부인 열 받았네. 똥개부인 맛이 갔네. 냄비부인 몸 달았네. 콘돔부인 찢어졌네. 순대부인 장터졌네. 낙지부인 꿈틀대네. 일산부인 자유로 달리네 애마부인 올라탔네. 조개부인 벌어졌네. 풍선부인 부풀었네. 감자부인 씨 말랐네. 겨자부인 톡 쏘았네. 맥주부인 김 빠졌네. 카드부인 연체 됐네 식칼부인 칼 갈았네. 만두부인 속 터졌네. 오이부인 부러졌네. 돼지부인 살떨렸네...

유머^^ 2024.05.05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세대별 성 관계]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기 미워! "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 :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 가지고는 하는 말이 " 잘해! 알았어? 꾀부리지 말고. 시원찮으면 알지? 50대 : 하마(벌써) 다 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냐 60대 : 한거여? 안 한거여?들어왔다 나간겨 70대 : 시방 뭐 한거여?

유머^^ 2024.05.05

찌그러진냄비에도고구마는삶아진다

나이 많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목격했다. "어머!!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스러버라...." 이때....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하신다.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인생은 70부터지. 젊은 것들이 인생을 알겄나...

유머^^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