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309

[ 예수님이 누군데...?]세계5대성인중당연1위신분이랍니다 어느 따스한 봄날 할머니 다섯분이 양지바른 길가 잔디밭에 앉아 있었다

[ 예수님이 누군데...?] 어느 따스한 봄날 할머니 다섯분이 양지바른 길가 잔디밭에 앉아 있었다 한 할머니가 말을 꺼냈다. 예수님이 죽었다메? 또 한 할머니가..... 왜 죽었는데? 또 다른 할머니가..... 몰라 못에 찔려 죽었 단다. 맨 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예수님이 누군데? 듣고있던 마지막 할머니가..... . . . . . . . . . . . . . "우리 며느리가 아버지 아버지 하는것 보니 우리사돈인 갑제..??"

유머^^ 2024.05.18

[무슨 재미로 사세요] 아주 옛날 옛적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

[무슨 재미로 사세요] 아주 옛날 옛적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겄다... 한창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 !!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미는 애 낳고, 키우고, 알콩달콩 싸워가면서..사는 것인디~~~~~ " " 공자님하고는 한 이불을 덮고 주무시기는 해요.?" ㅋㅋㅋ 공자의 부인은 모른 체하며 계속 빨래만 했다. 곁에 있던 아낙네들도 한 마디씩 거들었다.... 덕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학문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제자가 그렇게 많으면 뭘 하나, 사람 사는 재미는, 재미는 그저..., .. 히히 ^^... 그러거나 말거나 빨래를 마..

유머^^ 2024.05.18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다] 별명이 돼지인 아들이 학교에 다녀와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아빠가 돼지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다] 별명이 돼지인 아들이 학교에 다녀와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아빠가 돼지고기를 기계 속에 넣자 조금 후 소세지가 나오는 것을 본 아들이 말했다. “아빠, 그러지 말고 소세지를 넣어서 돼지가 나오게 하면 더 좋잖아” 그러자 아빠가 하는 말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어. 아빠 소세지를 엄마 기계 속에 넣어서 나온 것이 바로 돼지 너야, 임마.” ㅍㅎㅎㅎㅎㅎㅎ

유머^^ 2024.05.18

✅ 좁은데 욕봤다."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 좁은데 욕봤다." 어느 새 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여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답은 "작은차 큰 기쁨" 이었다."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다" 를 6자로 줄이면 뭐게?".....! . . . . . . . "좁은데 욕봤다." ㅎㅎㅎㅎ

유머^^ 2024.05.18

[백세인생 애로버젼] 2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한번도 못했다고 전해라~~~ 3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

[백세인생 애로버젼] 2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한번도 못했다고 전해라~~~ 3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첫날밤도 못치렀다 전해라~~~~~ 40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애 하나 더낳고서 간다고 전해라~~~~~ 5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영업용 탄지 얼마안됏다 전해라~~~~~~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막둥이 하나 만들고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타던 영업용 폐차하고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봉사활동 좀 더하고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간다고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마지막으..

유머^^ 2024.05.18

[선생님 이게 뭐예요?] 어느 유치원에서 하루는 수영장에 놀러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선생님 이게 뭐예요?] 어느 유치원에서 하루는 수영장에 놀러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잠시 후 물밖에 나온 아이들과 선생님!! 한데 아이들 눈높이에선 선생님의 그곳이 유달리 잘 보이는 법!! 꼬맹이들이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 이게 뭐예요?" 애들이 가리키는 아래를 내려다본 선생님은 화들짝 놀랐다. 기가 막히게도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털 몇가닥이 삐죽이 나와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순간의 지혜를 발휘한 그녀!! 이를 악물고 그것을 힘껏 잡아 뽑고 나서 하는 말 . . . . . . "얘들아! 이건 실밥이잖아!!" 헉~~얼마나 아팟을까??? ㅎㅎ

유머^^ 2024.05.18

[비오는 소리] 소낙비는오고 엄청 술이 취해서 들어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에 간줄 알았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소변을 누는게

[비오는 소리] 소낙비는오고 엄청 술이 취해서 들어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에 간줄 알았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소변을 누는게 아닌가? 30분이 지나도 계속 그냥 서있길래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아니 뭐하고 서있는 거예요?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어지지가 않아 ? 그러자 ...... 마누라가 화난 목소리로 어이구 화상아 ! 그건 . . . . . . . . . . . . . . . . 비오는 소리야~ ㅍㅎㅎ

유머^^ 2024.05.17

<가정부하고 할 때는......고추가왕으로변해>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떻게 하죠? " 남자의 말을 들은 의사는 신비의 명약! 비아그라를 내놓으며 말했다. "이 약은 관계를 갖기 딱 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만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 남자는 약을 가지고 집에 와서 이 기쁜 소식을 알려 주려고 마침 외출 중이던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지금 어디야? "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아마 한시간쯤 후면 도착할 수 있을 거야... "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바로 물을 가지고 와서 약을 먹었다. 그런데 아내가 말했던 한 시간이 훨씬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남편은 점점 초조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가 다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야! 왜 이렇게 늦는건데? " "지금 길이 너..

유머^^ 2024.05.17

[빨리 빼??]너죽을내 드디어 춘화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맹구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빨리 빼??] 드디어 춘화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맹구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사귀면서보니 춘화도 재벌 2세라는것 때문에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을성 싶었다. "그래! 결심했어" 맹구는 고백할 말이 있는데 해도 되냐고 춘화에게 물었다 춘화는 사랑이 가득 담긴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춘화--사실 말인데 네가 첫여자가 아니야 다른 여자가 있었어" 맹구의 고백에 춘화는 의외로 "젊었을때는 누구나 한번쯤 그럴 수 있지!!"하며 웃 어넘겼다 " 한명이 아니야,열명도 넘는다구!!" " 괜찮아요,그게 다 자기가 매력덩어리 라는 증거 에요"~^^ 이렇게 말하며 춘화는 맹구의 몸에 더 밀착시켰다. 맹구는 역시 마음씨도 무척 착하다고 생각하며 또 한마디를 내 뱉었다. ..

유머^^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