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4599

[거꾸로 읽어도 똑 같은 문장]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거꾸로 읽어도 똑 같은 문장]01. 다들 잠들다02. 아 좋다 좋아03. 다시 합창 합시다04. 소주 만 병만 주소05. 색갈은 짙은 갈색06. 다 같은 것은 같다07. 바로크는 크로바08. 다 이뿐이 뿐이다09. 여보 안경 안 보여10. 통술집 술통11. 짐 사이에 이사짐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14. 소 있고 지게 지고 있소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16. 다 가져 가다17. 건조한 조건18. 기특한 특기19. 다 이심전심이다20. 자 빨리 빨리 빨자21. 자꾸만 꿈만 꾸자22. 다 같은 금은 같다23. 다 좋은 것은 좋다24. 생선 사가는 가사 선생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28. 아..

유머^^ 2025.03.31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나그네가 날은 어두워지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싸립문을 밀고 들어갔다. "주인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나그네가 날은 어두워지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싸립문을 밀고 들어갔다."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그러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이곳은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외간 남자를 재워 드릴수가 없오"그러자 나그네는"가까운데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준다면 난 어떻하나요?부디 부탁이오니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 주십시오."하고 연신 사정하였다. 그러자 안주인이 말하길~ "그럼, 건너방에 하룻밤 묵게 해 드릴테니 혹여, 혼자 사는 수절과부라고 우습게 보고 수작을 부리면 안됩니다. " 하고 못을 밖았다. 그러자 과객은 고맙다고 인사하고" 아이구! 내가 그런 짓을 하면 개 같은 짓을 하겠소?..

유머^^ 2025.03.31

어느 날 남자가 일을 마치고 한 잔 하는 자리에서 여직원이 과음을 했다 여직원도 술이 만취해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무슨 일

어느 날 남자가 일을 마치고 한 잔 하는 자리에서 여직원이 과음을 했다여직원도 술이 만취해집까지 데려다 주었다.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일에 대해서 아내에게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다음 날 저녁,아내와 함께 영화관으로 가다 보니 아내가 앉아있는 쪽 자동차 씨트 밑에 여자 구두 한 짝이 떨어져 있었다.남자는 기회를 보아아내가 딴전을 피우는 사이,그 신발을 집어 몰래 창 밖으로 던져 버렸다잠시후극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려던 아내가남편에게 물었다.여보!내 구두 한 짝 못 봤어요? ㅋ ㅋ ㅋ~~~ㅎ ㅎ ㅎ

유머^^ 2025.03.31

미팅이벤트사에서 주최하는 단체 미팅행사가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미팅이벤트사에서 주최하는 단체 미팅행사가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다. "사람 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졌다.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아직 남은 답을 유도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

유머^^ 2025.03.31

[자기야! 할라꼬?] 선천적으로 끼가 넘쳐 꽤나 雲雨之情을 좋아하며 서방님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잠

[자기야! 할라꼬?] 선천적으로 끼가 넘쳐꽤나 雲雨之情을 좋아하며서방님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잠을 자다가 새벽에 목이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대는 소리에 잠이 깬 아내가 하는 말, "자기야! 지금 할라꼬?"에구! 저 화상 눈만 뜨면..하면서힐끗 쳐다보곤 아무말없이 불을 켰더니 이브닝 가운을 허벅지까지 올리며 "불 켜고 할라꼬?"순간적으로 정내미가 뚝 떨어져 잠도 다 깨고 해서 신문이나 보려고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찿아 썼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말이 "안경 쓰고 할라꼬?" 으이그! 진짜진짜 몬말린다! 우째 모든 것을 거시기로만 연결지냐! 하며인상을 박박쓰면 문을 박차고 나갔더니 이놈 마누라 졸린 눈을 비비며 하는말이,"소파에서 할라꼬? "어휴~내가 저걸 데리구 사니 한숨을..

유머^^ 2025.03.31

[엄청난 실수] 어느부인이 여고동창 모임이 늦게 끝나서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조용히 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 이불 아

[엄청난 실수]어느부인이여고동창 모임이 늦게 끝나서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조용히 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이불 아래로 다리가 두 개가 아니라네 개가 있는걸 보았다."이 남자가 간땡이가 처 붓더니 아주 미쳤구만~~~~"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부인은후다닥 달려나가서는 신발장 옆에세워둔 남편의 골프채를 집어 와서.........안방으로 돌아와 있는 힘을 다해서 이불을 여러 번 마구 내리쳤다.이윽고 분풀이를 마친 부인은땀을 훔치며 와인이라도한잔 마시려고 부엌으로 갔더니~~~~~~남편이 그 곳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 것이었다.의외의 상황에 당황한 부인에게 남편이 말했다...."이제 왔어? 웬 땀을 그렇게 흘려~??장인 장모가 갑자기 오셔서우리 침실을 내드렸는데인사는 했어~~~~~!!!!!!!!"

유머^^ 2025.03.31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먹다 싸우는 이유?]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를 삶아 먹다가 싸움이 벌어졌다. 그이유는 신랑은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먹다 싸우는 이유?]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를 삶아 먹다가 싸움이 벌어졌다.그이유는 신랑은 국수라하고 신부는 국시가올타는 것이다.그래서 이웃에 찾아가서 어른에게 물어봤다.어른 국시와 국수가 다릅니까?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입니다.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것이 있나요?밀가루는 봉지에 담는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는 것이요.봉지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봉지는 가개서 파는 것이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파는 것이요.그러면 가개와 점빵은 어떻게 다른가요?가개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에는 아지매가 있읍니다.그럼 아주머니와 아지매는 어떻게 다릅니까?아주머니는 애기를 업고 있고 아지매는 얼라를 업고 있읍니다.그럼 아기와 얼라는 어떻게 다른가요..

유머^^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