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칠득이는 신경 쓰는 일이 있어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3시인데 일어나 서성거리는 남편을 보고 칠득이 아내가 물었다.
“ 당신 뭐 땜에 잠을 못 자는 거예요? ”
칠득이가 말한다.
“ 여보...
사실 내가 옆집 억만이 한테서 돈을 1000만원 꿨거든~
그런데 그걸 갚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서... ,
근데 내가 돈이 있어야 말이지! “
남편의 이 말에 여자는 새벽 그 시각에 벌떡 일어나더니,
창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는 소리를치는 거였다.
“ 억만씨 ~! 억만씨이 ~!! ”
자다가 잠을 깬 억만이가 휘청거리며, 창문을 열고 물었다.
“무슨 일이오? 이 밤중에...”
여자가 소리치며 말했다.
“ 울 남편이 당신한테 갚을 돈 1000만원 있다면서요 ?
"근데요~~~"
이 사람 돈이 없대요. 알아 들었어요? 목 갚아요. 그리 아세요~~~"
이렇게 너무나 당당하게 말한 여자는 창문을 ‘탕 ~ 닫아 버리고는 ...
남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 ~이제 잠 못자고 서성거리는 짓은,
억만이에게 하라고 하고, 당신은 편히 주무세요!!"
ㅍㅎㅎㅎ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죄를용서받는시간입니다 (0) | 2022.12.29 |
|---|---|
| 사돈밤세별일없었지요,, (0) | 2022.12.28 |
| 남자거시기의시비로운매력 (0) | 2022.12.28 |
| 깜짝,,,귀염,, (0) | 2022.12.28 |
| 고추를먹고있는남편얼굴을 (0)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