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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 술이 거하게 취하자 누군가 먼저 남편 얘기를 꺼냈다.
“야야! 마른 애들이 크다고?
지랄하네 그 놈의 새끼는 영구야 영구!!”
“영구가 뭔데?”
“아~ 병신! 영구가 뭐겐냐?
영원한 9cm 라는 거지
다른 아줌마가 얼굴빛이 상기되어서
“야!! 넌 영구? 행운인줄 알아~
난 용팔이야 용팔이,
용을 써야 8cm 라고!
시무룩한 또 한 친구가
“부럽다! 그놈은 땡칠이야 땡칠이!”
” 땡겨야 7cm 라고 ”
그러자 또 다른 친구 왈
“말도 마라, 말도 마...
나는 쌔륙이다 쌔륙
‘쌔 빠지게 빨아도 6cm 라고!"
또 한아줌마 거드는데
'우리거는 굴사키란다'
“굵기가 4cm 라고
옆의 뚱보 아줌마가
'얘들아 내건 영삼이란다”
"그려~
영원히 굵기가 3cm여!”
“그럼 내건 둘리겠네?”
모두 멍한표정 표정 짓더니
“야! 둘리는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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