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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나룻배를 탔다
과부사공이 나룻배를 젖고 있었다.
선비와 과부는 서로 눈이 맞아 나룻터 한가운데에서 서로가 사랑을 했다.
선비가 기분이 좋아서 한마디 했다.
웬세상에 배위에서 배타보기는 난생처음일세.!!
과부도 기분이 좋아 한마디 했다.
원 ㅡ 세상에 물위에서 물받아보기는 난생처음일세~
<<施罰勞馬>>
한 나그네가 더운 여름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한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 말의 뒤에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하고 있다.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왜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쉼없이 부려야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 할수가 없어서
이내 자리를뜬 나그네는 열심시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길을 멈추고 되를 돌아보며 자탄식과 한숨을 나쉬며 한마디 내 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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