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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실수로 길가의 벌집을 건드렸다.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 온몸을 쏘아대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팔다리도 붓고 그것도 붓고.....
집에 돌아와 아내가
남편몸에 약을 발라주다 보니
그것이 퉁퉁부어
아주 실해 보였겠다..!
부인은 남편을
부추켜 거시기를 했다...
둘이는 거시기
하면서 둘다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
부인은 좋아서 !!...
부인은 다음날 부터...
벌집앞에 물을
떠다놓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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