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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보고 있는데
자기를 노부인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계산하기 위해서 줄을 서서 있었다
노부인이 하는 말
내 자주 젊은이를 신경쓰게 쳐다봐서 마안하우.
댁이 최근에 세상을 떠난 내아들놈을 닮아서 그런다우
안쓰러운 마음에 청년이 물었다.
제가 뭐 도와 드릴까요?
부인이 반가워 고개를
끄덕이며
내아들이 한것 처럼 잘가요 엄마라고 말해주겠소?
그래 준다면 마음이 좀 편할것 같은데.
젊은이는 크게 노부인에게
잘가요 엄마.
계산대 앞으로 나간 청년은 전부 30만 5.천원의 계산이 나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몇가지 산 것 뿐인데 30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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