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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은 아가씨가 돈 때문에 나이가 많은 노인에게 시집을 갔다.
드디어 첫날밤 아가씨가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가니
그 영감이 손가락 다섯 개를 펴는 것이 아닌가?
눈이 동그랗게 되어 아가씨가 영감에게
"오늘 밤 다섯 번이나 하자구요?" 하고 물어봤다.
영감, :아니, 이 다섯 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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