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할머니의한판승

좋은정보세상 2022. 7. 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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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영감 무겁지?”
“응!”
“왜 무거운데?”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뎅이는 부었지, 그러니 무거울 수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부탁했다.
“할멈 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나 무겁지”
“아니 하나도 안 무거워.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께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머리는 비었지, 입은 싸지, 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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