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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신나게 헤엄치고 있는
아빠를 부러운 듯
가리키며 말했다.
엄마 나도 수영하고 싶어요.
아들의 말에
엄마가 화들짝 말리며 말했다.
"안 돼~
여긴 파도가 너무 높아서 위험해."
그렇지만
아빤 저렇게 혜엄치고 있잖아?
엄마 왈...
"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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