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다 그래~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자식들이 모두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그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기어코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하여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그려.. 그러나 한참 지나도 노인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하여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는 화장실로 가서..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 (헉헉헉!! 신음소리를 내며) 윽~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조금만 기다려~~ 잠시 후.. 할아버지 : (여전히 헉헉거리며) 윽~ 왼 팔에 쥐났다!! 안되겠어... 변기에 대고 두들겨야지!! 간호사 : (이 말을 듣고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