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작은 처녀가 고민하다 병원에 찾아갔다. 의사는 그에게 약을주며 항상 팔을 흔들며 다니라고 충고를 했다. 며칠후 그녀는 거울을 보고 가슴이 커지는 것 같이 보였다. 신이나서 그녀는 어느날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곳에서 열심히 마구 팔을 흔들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다리를 열라 흔들어 대면서 그녀를 계속 쳐다보는 것 이였다. 그녀는 남자에게 왜 자꾸 쳐다보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다리를 흔들고서 있던 남자가 하는 말 반갑씁니다.. 병원에 다니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