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날아빠가엄마배위에꼬마에게니동생만든단다

좋은정보세상 2024. 3. 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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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엄마는 헐떡"이면서~`
"아빠는 니 동생을 심어주고 있는거야"  라고 했다

꼬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갔다.


다음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꼬마가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

"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있잖아."

"그게 어쨌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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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유배달부가 와서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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