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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성욕 느끼면 변태?]
옛말에
일도(一盜) 이비(二婢) 삼기(三妓) 사첩(四妾) 오처(五妻)
일도 이비 삼기 사첩 오처’란 말이있습니다.
관계시? 쾌감이 가장 높은 순서대로 배열한 것인데¿¿¿
최하위인 다섯 번째가 자기의 정실 부인이요,
네 번째가 첩이고,
세 번째가 기생,
두 번째가 하녀이며,
첫 번째가 바로 남의 부인이라는 얘기입니다.
너무하다고? 허허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는가요?
변태란 결혼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자기 와이프에게 성욕을 느끼는 남자라는 것을...ㅋ
우스갯소리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말 속에 뼈가 들어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하필 여자 상관이고 왜 하필 남의 마누라인가?.
이유는 단 한 가지. 자빠뜨리기 어려운(또는 자빠뜨리면 안되는)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한 포털 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인과의 관계시 가끔씩 다른 여자를 떠올리며 흥분을 고조시킨다고 대답한 남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놀라운 것은 그 대상이 바로 ‘남의 여자’였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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