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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유언]
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받아 적으시오.
아내 : 왜 자꾸 죽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 : 내가 죽은 다음에
당신은 부디 김 사장과
재혼을 해주길 부탁하오.
아내 : 김 사장이라는 작자는
당신과 동업을 하면서
당신 회사를 망하게 한
원수 아니에요?
.
.
.
.
남편 : 맞아. 그 놈이야!
그 놈에게
원수를 갚는 방법은 그것 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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