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느 할머니 권사님이 저녁 늦게
지역예배를 하고 집에 오다가 용변이 급한데
집은 멀고 주변에 화장실은 없어서
배를 움켜쥐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아~ 옷에 쌀 것 같은데 어쩌지.??
두리번거리다가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지급기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니 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깔아 놓고 큰 것을 보았다.
기독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 수 없어
신문지로 잘 포장을 하여 옆구리에 끼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기다리고 있던 검은 오토바이가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이윽고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앗!!~~그걸 어따 쓸려고????????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정부하고 할 때는......>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0) | 2024.07.22 |
---|---|
[50대 부부] 전날 밤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남자 거시기에 화장지가 둘둘 (0) | 2024.07.22 |
[공처가의 유언] 평소 아내 앞에서 오금도 못 폈던 공처가가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서 죽게 되었다. 남편 : 여보, (0) | 2024.07.21 |
귀여운 여~~시..ㅎㅎ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bit.ly/2DJVQGQ (0) | 2024.07.21 |
주사 잘 참는 아기~~ ㅋㅋㅋ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vi5afz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