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수]
충청도 시골 마을에 아들을
못 낳아 불공을 올리고
효염 있다는 처방은 다하고ᆢ
또해서 ~~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들인
5대독자 영수가
온마을에 축복을 받으며 태어났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했습니다.
해서리 동네 사람 모두 모여 백일 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떡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영수엄마는 영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동네 아줌마들에게
영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보여주었다.
그때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영수의 거시기를 자세히 들여다
보며 만지작 거리다가 그만
실수를 했다.
"어머! 신기해라.
.
.
.
.
.
.
.
.
.
.
.
.
.
.
어쩜 ! 지 아빠꺼랑
똑 같이
![](https://blog.kakaocdn.net/dn/oBKX8/btsLVdTnoD6/oq1gNbhpyoaaG6Wt2oZcXK/tfile.jpg)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상도 토박이 여자와 전라도 토박이 남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잠자리에 들기위해 신랑은 께끗이 씻고 침대에 누웠다.. (0) | 2025.01.22 |
---|---|
너무 편하게 자는 댕댕이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Ob5aWH (0) | 2025.01.22 |
아빠~ 더 이상 동생은 필요 없습니다.ㅋㅋ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Q3nkup (0) | 2025.01.21 |
[불~러주께] 혹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 순진한 총각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짐을 정리하고 방에 누워있는데 여인숙 주인할 (0) | 2025.01.21 |
우왕 ,어떠케 ㅋ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GaHQVm (0) | 20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