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8

[총각 딱지...띠는 날] 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

[총각 딱지...띠는 날]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 놈이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그 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는 것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 소원하나 못들어 주나며 역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 만원이 있었고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아저씨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녀석들은 이게 웬떡이야! 놀라 군대 가는 친구 뿐만 아니라 세명 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방을 예약하고 기다렸다 ^ㄴ^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그리고..

유머^^ 06:01:03

[웃자! 웃자] 가려우면 긁어야지~~~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

[웃자! 웃자]가려우면 긁어야지~~~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이상하게 생각한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야, 안전모는 왜 긁어?”“응, 머리가 가려워서”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소리쳤다.“인마, 그럼 안전모를 벗고 긁어야지.”그러자 봉달이가뒤를 돌아보며 말했다.“야, 넌 엉덩이 가렵다고팬티 벗고 긁냐?”ㅋㅋㅋㅋ

유머^^ 05:57:58

[기가 막힌 병원 처방전] 가슴이 조금 작은 아가씨가 병원을 찾아가 하소연했다. 가슴을 크게 할 수 없느냐고... 그러자 의사

[기가 막힌 병원 처방전]가슴이 조금 작은 아가씨가 병원을찾아가 하소연했다.가슴을 크게 할 수 없느냐고...그러자 의사는 대충 약을 처방해 주고 얘기 하기를...걸으면서 항상 양팔을 크게흔들며 다니라고...며칠 후 거울을 보니 가슴이좀 커져있는 것 같았다.그래서 사람이 많이 있는데에도양팔을 열심히 흔들고 다녔다.그때 어떤 남자가 다리를열라 흔들면서 이 아가씨를유심히 쳐다보는 것이었다.기분이 나빠진 이 처녀 왜 나를 그렇게 보냐고 따졌다.그러자 열라 다리를 흔들던남자 왈 :......................" 반갑습니다... "ㅇㅇ 병원에 다니시죠?ㅋㅋㅋ

유머^^ 05:55:21

[카사노바 할아버지] 지난 일요일 오후, 조용한 커피숍에서 일어난 빵 터지는 사건입니다. 여친과 차한잔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카사노바 할아버지]지난 일요일 오후, 조용한 커피숍에서 일어난빵 터지는 사건입니다.여친과 차한잔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70대 초반으로 추정되어지나60대 중반으로 보이는 젊었을 때한 미모 하셨을 것 같은할머니 한분이 잔뜩 치장을 하시고누군가를 기다리고 게시는것 같더라구요딱 봐도 남자 만나나 보다는생각이 들었죠!잠시 후 그냥 평범한복장에 그냥 할아버지,그냥 동네에 계시는그냥 할아버지...꾸밈이라고는 전혀 없는할아버지가손에 검은 비니봉지를 들고들어 오시는데할머니가 "오빠~~!! 하고부르며 반갑게 맞으시더라구요할머니가 그 할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순간 우리는 '아돈이 많으신 모양이구나'했는데 할머니가 음료도사다 주시더라구요커피숍이 조용해서 두분이 나누는대화가 다 들리더군요할아버지는 별 말..

유머^^ 05:52:27

[신혼 첫날밤의 실수] 신혼 첫날밤 공식 행사를 무사히 치른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 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수도 없고

[신혼 첫날밤의 실수]신혼 첫날밤 공식 행사를 무사히 치른 신랑에게 말못할 고민이 생겼다.딱히 누구에게 함부로 말을 할수도 없고 고민하다가 신혼휴가를 모두 마치고 회사에 출근한 신랑에게 친구가 다가와서~~친구:야! 신혼에 넘 무리한거 아냐?신랑: 무리한건 아닌데~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친구: 야~이 친구야 나한테 얘기해봐 응?신랑: 사실은 말야! 니하고 총각때 여자하고 자면서 팁주는 버릇이 생겼잖아.?친구: 그런데 ~빨리 말해봐.신랑: 첫날밤 우리 둘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포도주가 두사람 다 좀 취했었지~.공식 행사를 마치고서 말야.나도 모르게 마누라한테 30만원을 줬잖니~~.친구: 그래? 조심 좀 하지 괜찮겠지 뭐~~니 마누라는 용돈 줬다고 생각 하겠지 뭐~신경 쓰지마라.신랑: 그게 아냐~마누라가 글쎄..

유머^^ 05:50:05

[3 문제 틀리면 치매 랍니다] 잛은 문답형식퀴즈 입니다 재미로 한번 풀어보세요. <문제1>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3 문제 틀리면 치매 랍니다]잛은 문답형식퀴즈 입니다재미로 한번 풀어보세요.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2 등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그럼 지금 당신은 몇등?아주 헷갈리는 산수 문제입니다,머리로만 푸세요연필과 종이는 사용하지 마시구요자, 시작합니다~1000에다가 40을 더합니다거기다 또 1000을 더합니다그리고 30을 더하고 다시또 1000을 더합니다그리고 20을 더하고 또 1000을 더합니다이제 10을 더합니다그럼 총합은??영희의 아버지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일순, 이순, 삼순, 사순이~그럼~마지막 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정답 적어보세요

유머^^ 05:47:51

★ 이런 풍자도 있네요^^ ○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 이런 풍자도 있네요^^○ 저승 사자가 부르면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백수(白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얄미운 여자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 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40대 : 골프에 해외 여행에 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50대 : 먹어도 ..

유머^^ 05:18:24

오늘의 운세 2월 7일(음력 1월 10일) 쥐 96년생 직장에서 조금만 양보하면 윗사람의 신임을 받겠다/84년생 계약은 성립되겠으나 계약

오늘의 운세 2월 7일(음력 1월 10일)쥐96년생 직장에서 조금만 양보하면 윗사람의 신임을 받겠다/84년생 계약은 성립되겠으나 계약 후 후회가 예상되니 검토하라/72년생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하지만 결정은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60년생 변화는 재검토와 기다림이 필요하다/48년생 오후에 주위 사람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소97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어지지만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85년생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현실로 이뤄지는 길한 날이다/73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지인의 조언을 참고하라/61년생 지출할 돈이 있어도 마음은 매우 밝다/49년생 컨디션이 나쁠 수도 있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98년생 고지식한 성격으로 인하여 동료와 불화가 예상된다/86년생 재물 욕심은 시기적..

건강정보^^ 05: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