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화창한겨울날남자와여자

좋은정보세상 2022. 7. 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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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자가 쉬가 마려워 한적한 들판에서 팬티 내리고  시원하게

쉬를 하는데,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는 봄비가 내리는 걸로 착각을 하고

앗~~~~~~~!!!!!벌써 봄?~~!!

물줄기를 따라 있는 힘을 다해 팔짝 뛰어 올라 갔다.

뛰어 오른 개구리는 곧 바로 어느  동굴속으로 쑥 들어가게 되었다.


36.5도에 따뜻하고 아늑한  동굴이었다.

다음날 러브호텔 구석진 방에서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시퍼렇게

멍이 든 개구리의 변사체가 발견 되었다.

개구리는 한 손에 유언장을 쥐고 있었는데 유언장에는 다음과 같은

유언이 써 있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누군가 나를 어두컴컴한
동굴에 가둬놓고는 밤새도록 야구 방망이로 찌르고 때리고
휘두르고 난 너무 고통스러워 기절하면 물을 뿌리고
깨어나면 다시 때리고 또 기절하면 다시 물 뿌리고
다시 때리고 나 한테 무슨 철천지 원한이 있다고
아~~원통하고 슬프도다.""

아~~~ 이 개구리는
이렇게 죽어갑니다요?
아이고 나 웃겨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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