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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남자가 속옷 가게에 들어오더니
브래지어와 팬티를 골라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가게주인은 브라와 팬티를 늘어놓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늘어 놓았다.
"이 브라와 팬티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또 이것은 밑에서 받혀주고 옆에서는 모아주고 한 마디로 기능성......"
그러자 그 남자, 주인의 말을 중간에서 끊으며 하는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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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필요 없고요...그냥 벗기기 쉬운 걸로 하나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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