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

좋은정보세상 2025. 1.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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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이
"맞어...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지퍼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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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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