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12

[단 칸 방 부부] 예전에, 방 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 밤 일을

[단 칸 방 부부]예전에, 방 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그래서 밤일을 할때 마다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 한후밤 일을 하곤 했다.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아들 얼굴 위로 비추 는데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 위로 떨어 지고 말았다.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내 언젠 가는 불똥 튈 줄 알았 다니까......"ㅋㅋㅋ요즘은 이런 일 없겠죠????

유머^^ 08:50:28

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찾아왔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

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찾아왔다.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다.부인! "왼쪽 젖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원 드릴게요. 절대로 만지지는 않을게요."부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지도 않고 50만원 준다는데 이게 웬 횡재냐 하며 고민고민 생각하다 어렵게 보여주었다.남편친구는 뚫어지게 젖가슴을 쳐다보더니 아무짓도 않하고 곧바로 50만원을 주었다.으쌰~~으쌰~~기분좋아진 부인!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또 다시 남편친구가"오른쪽 젖가슴을 마저 보여주면 50만원을 드릴게요."라고 제안을 해왔다.부인은 왼쪽젖가슴을 보여 줬을 때도 별일이 없었으므로 안심하고 오른쪽 젖가슴을 흔쾌히 보여 주었다.그러자 남편친구는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

유머^^ 08:48:07

[부동산 아저씨와 과부 아줌마]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사장과 과부 아줌마가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그 후 아무리 기다려도 부동산 아저씨로부터

[부동산 아저씨와 과부 아줌마]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사장과 과부 아줌마가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그 후 아무리 기다려도 부동산 아저씨로부터아무 연락이 없자과부 아줌마가 자존심을 버리고 부동산 사무실로 찾아 갔더니사람들과 고스톱을 치며 아는체도 않고 있었다화가난 과부 아줌마가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아니 ~~집을 보셨으면 무슨 말이있으셔야 하는거 아니예요?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왔어요..."그러자 맹사장이 말했다."집을 보긴 봤는데...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너무 낡았고둘째 - 들어가는 정원 입구에 잔디도 많이 뽑혔고...셋째 - 수도(샘)물도 말라 있고...넷째 - 방도 너무 크고 추워서 맘에 안들어서요~"그 말을 들은과부 아줌마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이렇게 말했다"첫째 - 집이 새집 이어..

유머^^ 08:45:15

새벽 3시에 동생에게서 걸러온 전화.... 핸드폰이 울린다 .... "행님아!! 낸데 ... 차 안에 물건들 도둑 맞았삤는갑다.ㅠ

새벽 3시에동생에게서 걸러온 전화....핸드폰이 울린다 ...."행님아!! 낸데 ...차 안에 물건들 도둑 맞았삤는갑다.ㅠㅠ""그라모 퍼뜩 경찰에 신고 해라"아이다 ...비싼 거는 아니고핸들하고,브레이크랑 액설레이터없어졌삤다...""요새 도둑놈들 별시러븐거 다훔쳐가네...""행님이 와서 내 쫌 데려 가도...""알았다 ~쫌만 기다리라 ...ㅠㅠ"차를 운전하고 아파트 단지를빠져 나오는데 또 전화가 온다."행님아!! 낸데 .....안와도 되것다 .....""와??"....."내 술 이빠이 취했는갑다............조수석에 앉아 있었네!!..." ㅋㅋ연말연시 송년회 마치고 음주운전 절대로!!... 앙돼요!!~^^

유머^^ 07:00:38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 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 말이 ..................“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유머^^ 06:57:08

어느 집안의 3대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것이 모두 다

어느 집안의 3대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것이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는 아버지에게 물었지만 아버지는 수줍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대답해 주시지 않으셨다.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집에 돌아 온 아이는 할머니에게 물었다.할머니는 웃으시며 가르쳐 주었다. "음, 니 껀 고추여 !" "음, 니 애비 건 ㅈ 지여 !" 아이가 이상하다는 듯 더 기다리지 못하고 "할아버지 건요? " 하고 묻자, 할머니는 갑자기 화가 나는 듯................... "그건 ㅈ또 아녀!!!

유머^^ 06:54:28

◇ 정력에 탁월한 6가지 보양음식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규칙적으로 먹는 하루 세끼 식사입니다. 하지만 균형 있는 세끼 식사 외에

◇ 정력에 탁월한 6가지 보양음식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규칙적으로 먹는 하루 세끼 식사입니다. 하지만 균형 있는 세끼 식사 외에 정자의 생성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과 관련되어 기억해둘 것은, 기름기가 많거나 칼로리가 높아서 소화되기 힘든 음식은 성관계에 방해가 된다는 것! 또한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는 것도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입니다.1. 당근당근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장 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 잔씩 먹으면 좋다. 이때 껍질째 갈아 먹는 것이 더..

건강정보^^ 06:06:00

[니는 달고 나왔냐?] 부산 아가씨와 대구총각이 맞선을 봤지 뭡니까? 서로 인적사항을 묻다가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하

[니는 달고 나왔냐?]부산 아가씨와 대구총각이 맞선을 봤지 뭡니까?서로 인적사항을 묻다가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하고 여자가 물었습니더그런자 그총각 대구 달서구에 있는달성 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저예, 달 고 나왔습니더"그러자 아가씨 하는말..................."짜슥, 남자라는것 디게 자랑하네니는 달고 나왔나?그래 나는 째고 나왔다. 와?" ~~~~~~~~ㅋㅋㅋㅎㅎㅎ

유머^^ 06:04:28

[꼬부러진 건전지] 다섯살짜리 손자 기호와 같이 사는 기호 할배가 장날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하나 사오시오! *벽시계

[꼬부러진 건전지]다섯살짜리 손자 기호와 같이 사는 기호 할배가 장날읍에 가는 날이었다.*영감 건전지하나 사오시오!*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 한 거?"*고추만한 작은거요.*"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기호꺼가?."*"영감걸루 사와요" (할매 혼잣말 : 하이고 기호것 만도 못하면서.)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들어와서 하는 말* "근데 섰을 때 만한 거?..아님 죽었을 때 만한거?"*"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 나 똑 같으면서."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요새는 서지도 않으면서)할배는 장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 잔 걸치고 왔는데..... 정작 건전지 사는 것은 잊어 먹었다.*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 는 "옳지!~" 하며 집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