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7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글]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글]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2.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좋은글^^ 2025.02.27

◇ 고구마를 먹는 뜻밖의 이유 ✔ 건강 잃은 뒤 후회한다 출출할 때 작은 고구마 한 개를 먹으면 훌륭한 건강 간식이 된다. 화학 물질

◇ 고구마를 먹는 뜻밖의 이유✔ 건강 잃은 뒤 후회한다출출할 때 작은 고구마 한 개를 먹으면 훌륭한 건강 간식이 된다. 화학 물질이 많은 가공식품보다 속도 편하고 건강에 좋다. 고구마는 의과학자들이 논문을 통해 효과를 인정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식품 중의 하나다. 폐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압을 내리며 피로를 줄이는 작용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한 고구마에 대해서 알아보자.▶ 고구마, 암 사망률 1위 폐암 예방에 좋은 이유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의 암이다. 2019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폐암은 남녀를 합쳐서 2만 6985건 발생해 전체 암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폐암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들도 주의해야 한다. 주방 연기,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비흡연 폐암이 급속히 늘..

건강정보^^ 2025.02.27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남편 : "뭐야! 어떤놈이?" 아내 : "의사가!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아내 :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남편 : "뭐야! 어떤놈이?"아내 : "의사가! "아내 :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남편 : 아니, 어떤 놈이!"아내 : 치과 의사요."아내 :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남편 : "이번엔 또 누군데?"아내 : 미용사가."아내 : "나한테 너무 빨리 빼면 재미 못본다고 한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남편 : "누가?"아내 : 은행 직원이요. 좀 전에는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었어요."남편 : 고마해라~~, 이 싱거운 여편네야.. 안들어도 된다."그러자...아내가 속으로 말했다........"옆집 남자가 그랬는데.........." ㅋㅋㅋ

유머^^ 2025.02.27

[조상들의 재미있는 성 속담] . 춘보 용철 (春菩鎔鐵) 봄 여자는 쇠(철)를 녹이고 추자파석 (秋子破石) 가을 남자는 돌을 깨뜨린다.

[조상들의 재미있는 성 속담].춘보 용철 (春菩鎔鐵) 봄 여자는 쇠(철)를 녹이고추자파석 (秋子破石) 가을 남자는 돌을 깨뜨린다.군밤과 젊은 여자는 곁에 있으면 그저 안 둔다.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나라님도 여자 앞에서는 두 무릎을 꿇는다.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남자라는 짐승은 백골이 진토 될 때까지 바람을 피운다.남자와 가지는 검을수록 좋고, 여자와 가지는 어릴수록 좋다.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도깨비 방망이와 가죽 방망이는 놀리기에 달렸다.뒷산의 딱따구리는 생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마누라가 딴 배 맞추면 그 집 서방만 그 소문 모른다.마음 좋은 여편네 동네 시아버지가 열둘이..

유머^^ 2025.02.27

[약사] 약국에 한 사나이가 왔다 "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

[약사]약국에 한 사나이가 왔다"딸국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약사는 "예~~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 하더니사나이의 뺨을 철썩 갈겼다.그리고는 "어때요? 멎었지요.하하" 하였다.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보더니~~~...................."나 말고 우리 마누라 인데요.. ㅋ

유머^^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