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좋은정보세상 2025. 2. 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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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 하여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그려..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그 노인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는 화장실로 가서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헉헉헉!! 신음소리를 내며) 윽,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조금만 기다려.

잠시 후..

할아버지 : (여전히 헉헉거리며) 윽, 왼 팔에 쥐났다!!
안되겠어... 변기에 대고 두들겨야지!!

간호사 : (이 말을 듣고 놀란 표정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잠시 후...

할아버지 : (짜증난 목소리로) 포기했어.
간호사 아가씨가 좀 해줘~~ 이리와~~~~~

간호사 : (기겁을 하며) 안돼요.
그것만은 할아버지가 직접하셔야 돼요.

할아버지 : (애원하는 목소리로) 제발 한번만 비틀어줘~~!!

간호사 : 안돼요!!

간호사가 단호하게 말하자 할아버지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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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 안해!! 병뚜껑 열려야 어찌던지 할거 아니야?"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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