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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정력]
스무살 처녀와 결혼을 하려는 영감에게
의사는 부부로서의 행복을 누릴 수 없다고 한사코 말렸다.
그러자 영감이 말하기를.......
"하지만 의사양반, 어쩌겠슈? 이미 날짜까지 받아놨는데...."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득부득 우기는 영감에게
의사는 할수없다는 듯 충고의 한마디를 했다.
"기필코 결혼을 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럼 아내 되실 분에게 친구라도 만들어 드릴겸 집에 하숙생을 하나 두도록 하세요..
그럼 행복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몇달 후 의사는 거리에서 이 영감님을 만났다.
"영감님, 안색이 아주 좋으십니다. 부인께서도 안녕 하시죠?"
"네 좋습니다. 집사람이 임신을 했습니다."
"그것 잘 됐군요. 제가 말씀 드렸던 대로 하숙생을 두셨군요."
그러자 영감이 흐믓해 하면서....
"그러믄요~ 그 하숙생도 임신을 했지요~"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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