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로포즈]
한 여자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
새로 사귄
남친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바닷가에
있는 그 여자 집을 찾아왔다.
여자는
매일 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떨고 있는 남자를 생각하며 점점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99일째 되던 날은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여자는 심한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신 마음을
모두 알았으니 우리 결혼해요.
그러자
그 남자가 당황하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저기요…
지는 알바 인데요 ~
ㅋㅋㅋ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밤에.......] 고스톱을 치다가,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한가지를 제안했다. "10점내기 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 (0) | 2025.05.13 |
---|---|
늦은밤 처녀가 퇴근길에 용변이 마려웠다. 참다 참다 터질것같아 아무도없는 골목길에서 실레를 했다. 그때 마침 순찰 경찰이 (0) | 2025.05.13 |
저...이상하게 자꾸자꾸하고싶어요~ https://bit.ly/4keP6mI (0) | 2025.05.11 |
[아내와 남편을 감동 시키는 말] ▶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0) | 2025.05.11 |
[불장난] 중년에 우연히 옛님을 만났습니다 청춘에 못다한 애틋한 인연입니다 귀신도 모르는 둘만이 만남이지만 하늘 (0) | 202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