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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처녀가 퇴근길에 용변이 마려웠다. 참다 참다 터질것같아 아무도없는 골목길에서 실레를 했다. 그때 마침 순찰 경찰이

좋은정보세상 2025. 5. 1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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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처녀가 퇴근길에
용변이 마려웠다.

참다 참다 터질것같아  
아무도없는 골목길에서 실레를 했다.

그때 마침
순찰 경찰이 봤다.

순경;" 길거리에다 용변을 보시면
어떻게 합니까?

5만원짜리 벌금 딱지를 받아 가세요."

처녀; " 좀 봐주세요. 하도 급해서....."
사정을 했는데도 안 통하자
처녀는
소용없다는 생각으로
10만원 짜리 수표를 주면서
처녀; " 거스름 돈 주세요."

돈을 든 경찰은그냥 가버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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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더 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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