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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깐넘이 안서고 배겨??]
어느 날 나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놀란 나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여자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담배를 던졌다.
이번에도 또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너무도 신기해서....
난 그녀에게로 가서 물어 보기로 했다.
"저~~~!! 아까부터 지켜 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담배를 그렇게 세울 수 있습니까?"
.
.
.
.
.
그녀 왈!!
.
.
.
.
.
"내가 빠는데~~~^^ 지깐게 안 서고 배겨?"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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