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심]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여 살겠습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 하고 감탄을 하였다. 강사가 다시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럼 만약에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가 크게 하는 말, . . . . . . . . . . . . . . "그럼....저야 고맙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