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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人生은 이렇다네] 인생(人生) 60대는 해(年)마다 늙고, 70대는 다달(月)이 늙고, 80대는 나날(日)이 늙고, 90대는

[우리 人生은 이렇다네] 인생(人生) 60대는 해(年)마다 늙고, 70대는 다달(月)이 늙고, 80대는 나날(日)이 늙고, 90대는 때(時)마다 늙고, 백세가 되면 분(分)마다 늙는다고 한다, 노후(老後)의 친구는 01. 가까이 사는 친구가 좋고 02.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하며 03. 취미나 종교가 같으면 더 좋다. 유수불복회 [流水不復回]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행운난재심 [行雲難再尋]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노인두상설 [老人頭上雪]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 춘풍취불소 [春風吹不消] 봄 바람이 불어 와도 녹지를 않네... 춘진유귀일 [春盡有歸日]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노래무거시 [老來無去時] 늙음은 한 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춘래초자생 [春來草自生] 봄이 ..

좋은글^^ 2024.10.07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 - 言不中 千語無用 (일언부중 천어무용) 한 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 - 言不中 千語無用 (일언부중 천어무용) 한 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 마디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 그 사람의 환경은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은 말씨가 됩니다. 침묵이 금이 될 수도 있고 한 마디 말이 천 냥 빚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은 말의 위력입니다. 말(言)이 적은 친절이 기억에 오래 가는 것은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기 때문입니다. 비록 많은 말을 하지 않는 행동이 보는 이의 심금을 울려주겠지요. 너그러운 마음씨가 혀를 고쳐준다고 합니다. 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불평하는 말도 그만큼 늘 것이고 정신건강에 지대한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사랑을 낳고 미움의 말이 미움을 부릅니다. 내가 한 말은 반드시 어떻게든 돌아옵니다. 그래서 말씨는 곧 말의 씨앗인 것..

좋은글^^ 2024.10.07

[남자의 일생] ☞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

[남자의 일생] ☞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와 담배를 하나만 달라고 했다. 나는 놀라서 비디오를 얼른 끄고 노크도 없이 들어오냐고 소리쳤지만 할아버지는 아직 내가 무슨 비디오를 봤는지 모르는 눈치다. 내가 아버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슬쩍하는 것을 이미 할아버지는 알고 있었기에 나에게 얻으러 온 모양이다. 남들은 고2인 방에는 얼씬도 못한다는데 우리 집은 이게 뭐야... 나에게 담배 한가치를 얻어서 할아버지가 나가자 나는 얼른 일어나 창문을 열어놨다..

유머^^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