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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신세 한탄...ㅋㅋㅋ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했다.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고추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낫소..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고추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함바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나 아저씨 말도 마세요..
에구...
"낮에는 행주 빨고
밤엔 고추 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땡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하시네요.
내 신세보다 다 낫네요...ㅠ.ㅠ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엔 혼자 거시기 치고~~~~~~!"
푸하하하
웃으면 복이와요...
오늘의 명언
"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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