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혼자 제주도를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직원에게 싱글룸을 부탁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섹시허고 이

좋은정보세상 2024. 8. 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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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제주도를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직원에게 싱글룸을 부탁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섹시허고 이쁘고  멋진 아가씨를 발견했다.

동물적인 수컷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사내는 “아~저 잠깐만요!`

하고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한뒤,  잠시후에 그 아가씨와 팔장을 끼고  웃으며 돌아와서 직원에게 말했다.

“아?~여기서 우연히 내 부인을  만났어요? 더불룸으로 부탁해요!"

그날 밤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보냈고 늦은 아침 바람둥이가

눈을 떠보니  그 아가씨는 사라지고 없었다.

남자는 호텔비를 계산하기 위해 안내 데스크에 갔다.


그런데 허걱!  계산서에는 9백만원이 적혀 있었다.

“아니 이게 뭐죠?? 난 여기서 하루밤밖에 안 잤는데 구백만원이라니??``

그러자 호텔 프런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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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하루밤이지만 부인께서는 한 달이 넘게 계셨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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