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골 사는 아가씨가 난생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갔다. 시외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중 갑자기 택시문이 잠

좋은정보세상 2024. 8. 17. 19:04
반응형

시골 사는 아가씨가
난생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갔다.

시외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중

갑자기

택시문이 잠겼다.

아가씨는 놀래서
택시 기사님께 물어보았다.

아저씨 차문을 왜 잠그세요?

기사님왈

아가씨 60k(m)가 넘으면
차문이 자동으로 잠깁니다.

시골아가씨

당황하며 하는말
'아저씨 저 57k(g )예요'

ㅎㅎ

60k 넘는분들 택시 타지 마시고
버스 타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