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찾아왔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

좋은정보세상 2024. 8.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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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가 남편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찾아왔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다.

부인!
"왼쪽 젖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원 드릴게요.
절대로 만지지는 않을게요."

부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지도 않고 50만원 준다는데
이게 웬 횡재냐 하며
고민고민 생각하다
어렵게 보여주었다.

남편친구는
뚫어지게 젖가슴을 쳐다보더니
아무짓도 않하고 곧바로 50만원을 주었다.

으쌰~~
으쌰~~
기분좋아진 부인!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또 다시 남편친구가
"오른쪽 젖가슴을 마저 보여주면
50만원을 드릴게요."
라고 제안을 해왔다.

부인은 왼쪽젖가슴을 보여 줬을 때도
별일이 없었으므로 안심하고 오른쪽 젖가슴을 흔쾌히 보여 주었다.

그러자 남편친구는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역시 이번에도 바로
50만원을 주는게 아닌가?

부인은 손쉽게 수월케 100만원을 벌게 되었다고 너무 흐뭇해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예 한번만 거시기를 해주면
200만원을 더 준다고 했다.

그러자 고민을 하면서도 욕심이 생겼다...
어차피 양쪽 젖가슴까지 보여줬는데... 눈을 한번만 찔끔 감고 거시기를 해주면 재미도 보고 돈을 300만원이나 벌수 있으니 세상에 이런 횡재가 어딨단 말인가.

속으론 콧노래를 부르며
또다시 어려운척 하면서 응해줬다.

거시기를  끝나고 태연하게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남편친구는 휘파람을 부르며 뒤늦게 더 놀다가 돌아갔다.........

밤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 왈...


"그놈 자슥 저번에, 빌려간 돈 300만원 아까 가져 왔더나?"

당신한테 주고갔다 하드만~~

그러자

와이프는 친구한테 거시기를 한번 해줬다는 얄궂은 이야기는 하지도 못하고 남편에게 슬그머니
300만원을 내놓았다...
.
....헐!
.
.
이런..!
.
.
옘병할!
.
.
제길랄!
.
.
떠그랄!
.
.
환장할!
.
.
쒸부랄!
.
.
개쉐리..!!!  


십장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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