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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를 단숨에 들이키고서는.......
"우리 이혼해요!
당신은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
.
.
.
.
.
지난번에 엄마랑 우유배달 아저씨랑 했던거 그런거 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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