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번 웃고 갈게요] 1. 버스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자꾸 점심먹었냐면서 안먹었으면 자기랑 같이 먹자는 거야ㅠㅠ 바로 그 뒷자리에

좋은정보세상 2024. 9. 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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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갈게요]

1. 버스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자꾸
점심먹었냐면서 안먹었으면
자기랑 같이 먹자는 거야ㅠㅠ

바로 그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계속 싫다는데도
밥먹자길래

내가

" 싫다구요!!! "

소리쳤는데

그리고나서 자세히 보니 아저씨 왼쪽 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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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발견 ....

하~~~쩍팔려



2. 저..엄마랑 은행가서,,
띵동하길래
멍때리다가, 집인줄 알고

띵동..
땅동~ 하길래
허벌크게..

느구세요~~! 했음..주변분들

빵터짐..


심지어 엄마도 터짐..
근데 엄마 나버리고
집에 가버림 ㅠㅠ




3. 어떤분 인터넷에서 웃긴게시물 보고
졸라 웃으면서

"아 이새끼..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
아 새끼 ㅋㅋㅋ"

이러다가
전화와서 받고는?

"여보새끼?"
ㅋㅋㅋㅋㅋㅋㅋ




4. 에혀~~ 큰일 났습니다

장모님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장모님 반응이 탐탁치 않고 저를 보네 마네
하더랍니다.

왜 그런건지 다시 보낸문자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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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오래사네요"....ㅜㅜ



5. 신입사원 미스김이
회식자리에서 상사넥타이잡고
끌고가서
노래방문고리에 묶어놓고
업무힘들다고 울분을 토하면서
똥침날리고,
양복주머니에는 개불멍게,
회밑에까는 무채집어넣고 ㅋ ㅋ

이 다음날부터 일주일 동안 회사
무단결근하였는데
과장님께서
컬투쇼에 사연보내시고 ㅋㅋㅋ
사연나간 다음날 미스김이 회사로
돌아왔는데 그동안 회사에 못나온 이유가

첫째날은 쪽팔리고 속부대껴서
못나갔고
둘째날부터는 아빠가
못나가게 했는데

회식한날 집에와서 아빠한테
술주정한게 아빠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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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부킹시켜주세요~"

이래서 아빠가 회사가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다면서 출근 못하게 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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