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바람 피다 죽은 놈]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서있어 입관

좋은정보세상 2024. 10. 8. 19:41
반응형

[바람 피다 죽은 놈]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서있어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한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 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죽는 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불공 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 왈~~~
.
.
.
.
.
.
.
.
.
.
.
.
.
.
.
.
..
.
.

"본처 온다
본처 온다
본처 온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