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전에, 방 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때 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 한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 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 위로 떨어 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 하는말
.
.
.
.
"내 언젠 가는 불똥 튈 줄 알았 다니까......"
ㅋㅋㅋ요즘은 이런 일 없겠죠????
반응형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는 힘들다~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LpxSSp (0) | 2024.12.18 |
---|---|
우리나라만 아는 기술력.. 막걸리를 우주로... ㄷㄷ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bhLdiQ (0) | 2024.12.18 |
[남자 거시기의 신비로운 매력] 고무줄도 아닌 것이 늘어났다 줄었다 한다. 썬텐도 안 한 것이 구리 빛으로 그슬려 있다. (1) | 2024.12.18 |
[커피주문] 서울 남자 4명이 깡시골 마을로 출장을 왔다가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주변에 카페도 없고해서 어쩔 수 없이 동네다방 (1) | 2024.12.18 |
간식에 독이 있다~~ㅋㅋ #웃긴스토리 더보기 https://bit.ly/3LcpzcC (0) | 2024.12.17 |